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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020.10.06_요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이전에 이 말씀에 대해 전도사님으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친구라고 생각하는지? 아닌지? 이 말씀으로 비춰볼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친구라 여기신다. 세상에서 가장 절대적인 분이 우리를 종이 아닌.. 더보기
2020.10.05_눅 24: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He said to them, "Why are you troubled, and why do doubts rise in your minds?" 예수님도 알고 계신다. 우리들이 벌벌 떨어가며 살아가는 것을. 그리고 인간의 머리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성경의 말씀을. "내가 너 눈 앞에 있는데 왜 그러느냐?"라고 물으신다. 꾸짖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죄 없는 분이 죄 많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셨다. 실제로 옛날에 예수를 아는 사람이 다시 나타난 예수를 보게 되면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일 수 있다. 공포한 자들, 의심한 자들, 놀라는 자들, 눈 앞의 것을 보고도 믿지 못한 자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