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English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 공부 작년부터 영어 좀 해 해 보겠다고 토플, 쉐도잉, 화상 통화, 문법까지 여러 가지로 공부했었다. 이 중에서 쉐도잉 힘을 많이 쏟았다. 틈틈이 꽤나 오랫동안 했다. 한 3~4달 정도? 유튜버 양킹님이랑 탈잉의 손성은 튜터님께 배운 회화 공부법의 도움을 받았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저 사람들처럼 끝까지 해서 시즌10까지 해볼 거야! 원어민이랑 프리토킹할 거야!'라는 부품 꿈을 가졌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프렌즈를 포기했다. 나랑 여러 부분에서 잘 맞지 않았다. 애니메이션이 나에겐 더 알맞는다고 생각해 영화 '라푼젤'로 방향을 틀었다. 기본 영어와 또박또박한 발음을 원한 것도 있었다. 사실 뭐든 간에 영어 실력에 가장 도움을 준 것은 꾸준히 쓰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올해 말레이시아 여행 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