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ORY/Flow

2018.11.14_융프라우

결국 융프라우를 겪고 왔다. 어떠한 경험보다 가장 값진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한마디로 미쳤다. 그렇게 따사롭고아름다울 수 없다. 한 번 더 오기 싫은 곳이다. 그저 오늘 하루에 충분히 만족하며 하루를 기억하고 싶다.

'STORY > Flow'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1.23_일기  (0) 2021.03.02
2018.11.23_여행을 떠날 이유  (0) 2021.03.02
2018.11.07_옛 모습을 간직한 파리  (0) 2021.03.02
2021.02.26_음식  (0) 2021.03.02
2021.02.26_꽃비원  (0) 202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