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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22-1_경관조형설계

경관조형설계_W5

220331_10:03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 6월 7일 ~ 6월 10일
-> 사람과 환경을 위한 업사이클링 디자인
 
문화
->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 야식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한 물질적, 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문화는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총제적으로 파악되어야 함
 
토속 및 민속
-> 원형적 문화, 문화의 원류로서 토속과 민속이 중요함
-> 근대화(산업화), 도시화 과정에서 토속과 민속이 사라짐
-> 과거의 것은 우리가 버려야할 것이라는 인식이 참 강했음
-> 우리가 가진 기층문화가 피해를 입고 사라졌음
 

-> 마을 입구에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액운이 있으면 버리고 들어와라
-> 돌을 입구에 둠으로써 마을 안으로 액이 들어가지 않도록 쌓음
-> 서낭당과 성황당과 비슷한 의미임
-> 토속적 믿음의 양식
 
고창 읍성
-> 왜구가 침공을 많이 했음
-> 모양성이라고도 함
-> 남다른 토속이 있음
 
풍토
-> 지형, 지질, 기후, 생물 등의 자연적 환경이 인류문화에 융화되어 형성된 복합적인 것
-> 환경결정론적 사고에서 비롯되는 개념
-> 어떤 일의 배경이 되는 환경이나 경향, 풍습, 제도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류 이동, 교통이 활발해지기 이전에 풍토라고 하는 것이 일상을 지배하게 됐음
-> 이태리는 대리석 조각이 발전했음
 
풍토 건축
-> Vernacular Architecture
-> Locality를 드러내는 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 그 지역의 풍토를 기반한 문화적 요소
-> 조경을 하면서도 특히 조경가들은 이러한 것들이 약함
-> 문화를 창출하는 예술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고 하면 곰곰이 생각을 해봐야 됨
-> 건축 분야에서는 풍토를 소중히 여기고 있음
-> 그 지역의 문화를 계승하고 생성자로서 역할을 하는 건축가들이 있음
 

-> 우리나라 옛날 집에 대표적 형태
-> 대나무로 틀을 만듦
-> 볏집과 진흙으로 메움
-> 석회질로 미장을 함
-> 풍토에 기반을 둔 것을 쉽게 버리고 있음
-> 외국인 "서울의 600년 역사는 어디에 있는건가요?"
-> 궁궐을 보여줄 수 밖에 없음
-> 외국인들은 토속 문화를 보고 싶어함
-> 외국인은 우리의 5천 년 역사를 인식하기에는 어려움
 

-> 마이산
-> 뾰족한 탑이 80여개가 있음
-> 1800년 대 후반에 만들어졌음
-> 이갑용 처사라는 분이 혼자 만든 건 아니고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만듦
-> 처사는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초야에 묻혀 살던 선비
-> 계곡에 있는 자갈들을 모아다가 모아둠
-> 풍토 건축 혹은 풍토 조경의 대표적 사례
 

-> 낙안읍성
-> 우리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주거의 형식
->  주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가지고 만든 것임
 

-> 구엘 공원
-> 주변에 자갈들을 이용해서 만듦
 
종교
-> 상징적이며, 지배적인 영향력, 세계의 3대 종교
-> 그리스도교 : 천주교(성모마리아), 기독교(십자가
-> 불교 : 불상, 연꽃(연등), 탑
-> 이슬람교 : 모스크, 미나레트
-> 과거의 원시 시대에 신화라는 것이 있었음
-> 신화는 전 세계의 공통된 방식임
-> 인간이 있는 곳에 신화가 있음
-> 종교적 믿음은 신화의 세계에서 빠져나옴
-> 종교와 과학 기술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음
 

-> 석가탑
-> 절제된 미를 보여줌
 
-> 아야 소피아 대성당
-> 터키 이스탄불에 있음
-> 세계 건축사에 기념비적인 것임
 
-> 앙코르와트
-> 쿠메르제국에 15C까지 있다가 망했음
-> 19C 말에 발견
-> 가장 잘 발전된 석조 기술을 가지고 있었음
-> 힌두교와 불교의 Base를 둠
 
신화
-> 자연환경과 자기에 대한 관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려고 했지만 합리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과 인간의 삶과 죽음 등에 대해 신화를 통해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인간의 원초적 본증
 
-> 제주도의 삼성혈
 
민간신앙
-> 교조, 교리체계, 교단조직을 갖지 않고 일반민중의 생활 속에 전승되는 주술적인 신앙
-> 종교와 달리 민족이나 마을의 작은 지역사회의 생활공동체에 국한되는 공동체적이고 서민적인 특성을 가짐
-> 마을신앙 : 서낭신앙, 산신신앙, 장승, 솟대신앙, 돌탑신앙
-> ☆Q. 후대의 우리는 왜 이름 붙이길 좋아하는가? 과거 사람들은 이런 이름을 붙이면서까지 살았을까? 단지 이런 신앙을 가졌던 것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산사
-> 일주문 => 해탈문 => 대웅전 => 삼성각
 
관념적 체계
-> 음양오행
-> 풍수지리
-> 길흉화복과 연결시키는 사조가 아주 강했음
-> 조상의 묘로 인해 발복(發福)이 있었음
-> 정감록과 십승지
-> 높은 산에 위치한 곳들임
-> 일종의 유토피아를 찾음
-> 아주 열악한 곳임
-> 교수님이 85년도에 경상북도 풍기를 다녀왔었음
-> 북한 분들이 많이 살고 계셨음
-> 개성에서 내려와서 인삼을 재배하고 있었던 것임
-> 현대인으로서 이러한 관념에 빠지지 않도록, 집착하지 않도록 하시길
-> 우리들 정신 세계의 주인으로서 삶을 이겨내야 함. 흔들리면 안 됨
-> 풍수지리는 하나의 이론으로
-> 가장 소중한 것은 '나'이고, 내가 중심을 잡아야 함. 내가 주도적이고, 내가 책임져야 함
->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내가 극복해야 함
-> 풍수지리도 마찬가지로 적재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함
 
 

-> 상여
-> 또 하나의 집같은 느낌
-> 마을에 상여를 보관하는 공간이 있었음
 

-> 제주도 4 3 평화 공원
-> 조경하는 분들이 조금 더 실력을 배양해야 함
 
우리는 문화의 수용자인 동시에 생성자
 
문화인으로서 나
-> 우리가 이야기하는 보편적인 문화
-> 근 현대 문화를 경관조형 설계에서는 어떻게 봐야할까
-> 크게 3가지를 봐야 됨. 자연 / 사조(과거, 현재, 미래) / 나
-> 나는 문화인으로서 어떨 것인지 한 번 전반적으로 리뷰해보고 미래를 생각해보는 것
-> 이 과제는 제출하고나서 버리지 마시고, 잘 보관하시길
 
☆Q. 서울, 경기도 근방에 풍토 건축을 볼 수 있을까?
-> 근대화가 되지 않은 곳을 방문한다던가, 현대적으로 풍토 건축이 된 곳은 상당히 있음
-> 지방 문화유산, 문화재청, 서울지방문화재를 검색해보면 좋을 듯
-> 유형 유산 중에 건축이나 조경 쪽에서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을 검색하면 좋을 듯!
 
->☆한국학과 국학은 구별되어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게 우리나라 한국의 건강한 정신을 이어받는 것.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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