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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22-1_경관조형설계

경관조형설계_W4

220324_10:11
아무도 없을 때,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내가 해야될 일을 묵묵히 하고 있는가?
-> 삶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가치이자 덕목
 
아픔이 있더라도 영혼을 팔고 싶지 않다
 
작가에게 걸맞는 질문을 할 준비를 해야된다.
-> 왜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 왜 오게 됐는지
-> 작가의 철학을 경청을 해야된다
 
마이클 하이저
-> 강한 인상이 느껴졌음
-> 조형과 경관의 경계를 허물었음
-> 이 작가도 노출이 많이 되어있음
-> 틀에 갖치지 않았으면..!
 
당일치기 답사 추천지
-> 뮤지엄 산
-> 동구릉; 세계 문화 유산; 우리 문화 요소로서 상당히 독특함
-> 안양 예술공원
 
기말 과제
-> 최종 발표 이후로 제출하는 공모전으로
 
모든 것은 30분 전에 끝낸다고 생각하는 게 우리들 삶에 정말 지혜로운 방법
 
문화
-> 가장 넓은 의미에서는 자연과 상대적으로 인류가 유인원의 단계를 벗어나 인간으로 진화하면서부터 이루어낸 모든 역사, 정치, 경제, 제도, 문학, 예술, 도덕, 종교, 풍속 등 모든 인간의 산물을 포함하여, 집단에 의해 공유
->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동안 조율되고 선택된 정보의 거대한 몸체로서 사회적 기억의 총량, 그리고 도태되는 것도 있음
-> 문화의 속성 : 공유성, 학습성, 총체성, 변동성, 축적성
 
문화는 자연환경에 대한 적응체계
-> 인간이 문화를 매개로 주위 자연 및 인문 환경에 적응
-> ex) 늑대소년
-> 만약에 문화가 없다면 우리가 늑대소년처럼 될 것
-> 문화는 인간이 만든 환경으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통하여 이루어지므로 정체되지 않고 항상 변화하기 때문에 상호 교류를 통하여 발전하고 퇴보하는 동태적인 특성
-> 우리는 문화의 낙오자가 되면은 안 될 것!
 
문화
-> 주거, 생활, 도시 , 대학 교통, 예식, 장례 등
-> 국가, 우리, 나의 문화적 정체성
-> 문화 충격, 이방인, 경계인
-> 이방인으로서의 경험이 있었는가?
-> 컬처쇼크
-> 우리는 문화의 이방인이 되었을 때 위축될 때가 많음..
-> 기다려라. 머지 않아 이 문화의 중심에 서게 되리라.
-> 내가 이 집단의 주인이 되리라
-> 도망가지 마라
-> 결국 시간은 내 편이다
-> 보편적인 것, 독특한 것
 
우리들은 문화인이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 현 시대의 문화를 창출하는 생성자로서 우리를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어떻게 하면 문화에 잘 융합되어서 미래에 생성자가 될 수 있을까?
-> 예술(영화, 공연, 스포츠, 문학)에 대한 끊임없는 접근; 장르 불문
-> 조금 유식해져야 함; 인문학에 대한 관심
 
문화
-> 설계의 양식
-> 나의 설계는 무엇을 나타내고자 하는가?
-> 작품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
-> 자연 / 우리가 살아온 시대의 문화 / 본인이 가지는 캐릭터
-> 시공의 기술
-> 문화로서의 테크닉
-> 우리의 설계와 우리의 시공 기술... 고민을 해봐야되는 것
 
바이욘 사원

-> 바이욘 뜻; 아름답다
-> 사원의 문 안에서 입면 조각상
-> 이러한 탑이 50개 있음
-> 당시의 기술로 보았을 떄 가장 앞서갔던 석조 기술과 국력을 가지고 있음
-> 아주 살기 좋았던 환경
-> 왜 도태되었을까?
 
우리의 문화
-> 우리는 근대화 과정에서 전통문화가 단절되고 서구 문화가 강제적 이식됨
-> 한국 문화가 낙후된 것으로 인식됨
-> 1980년대까지의 여성이 참 안됐음
-> 도시가 우월적 지위를 가지게 됨
-> 한국의 조경 문화는 한국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가?
-> 질문을 계속 던져야 함
 
 
공간을 살리는 예술
https://docuprime.ebs.co.kr/docuprime/vodReplayView?siteCd=DP&prodId=7503&courseId=BP0PAPB0000000005&stepId=02BP0PAPB0000000005&lectId=3037923
자기만의 예술에 집중하는 사람들
-> 하고 싶은 말도 가지각색
-> 보이지 않은 공감의 끄니 생김
 
내가 절실하게 느끼는 것을 남과 소통하고 싶다는 것
-> 굉장히 중요한 작품이 됨
 
역사적인 공간에 살아있는 조각이 된 사람들
 
90년대에 영국 현대 미술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됨
->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그룹이 생겨남
-> yBa
-> 어떻게 이들은 화단의 주류로 떠오른 것일까?
 
런던 사치 갤러리
-> 이색적인 작품을 볼 수 있음
-> 전위적인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음
-> 찰스 사치(현대 미술 수집가)
-> yBa의 성공에 기반을 잘 닦음
 
골드 스미스 대학교
-> 윤리 의식 기반
-> 자유로운 사고와 독창적인 사고를 존중함
-> 예술에 대한 그들의 거침없는 태도
-> 살고 있는 세계에 질문을 질문을 던지는 것은 미래의 가능성을 보는 것
-> 현대 미술의 발전이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안토니 곰니
-> 곰니는 영호늘 파고드는 소통을 추구하여 높은 평을 받고 있다
-> 작업실 곳곳의 인체 청동상
-> 자신의 벌거벗은 몸으로 작품을 만듦
-> 몸이야 말로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느 도구
-> 곰니) 저는 지금 살아있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에 대한 예술을 원한다. 그리고 제 가 몸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몸이야말로 언어 이전의 언어이다. "인간의 자리는 어디인가?"
 
영국 캠브리지 지저스 갈리지 캠퍼스
-> 인체 조각들이 있음
-> 곰니의전시는 일반적인 전시를 벗어나 있음
-> 2년에 한 번 교내 정기 현대미술전을 열고 있음
-> 표정을 알 수 없는 곰니의 인체상
-> "상실감에 멍하니 빠져 있거나 무력감에 넋을 놓고 있는 모습이 내 조각이 가진 특징이다. 그렇게 하면서 나는 당당하게 주체를 강조하던 인체 조각의 전통을 뒤집는다고 생각한다."
-> 맨점) 과거에 조각에 관심이 없었던 수만은 사람들을 끌어들인 혁신을 일으킨 예술가이다. 근본적인 어필로 그들을 끌어드림
-> 도심 한 복판에 조각상을 선보임
-> 친근한 반응을 보임
-> 블라인드 라이트; 20만 명이 체험함
-> 자기 몸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감
-> 예술이 방향을 새로 잡는 장소라는 것,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다가 찾을 수 있다는 것.
->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서로를 느낄 수 있는 전시
-> 잃어버렸던 몸과 몸의 관계. 인간적인 따뜻함.
-> 도심 속 외로운 현대인
-> 보수적인 옥스포드에서 다소 이색적인 예술품
 
헤이워드 갤러리
-> 갤러리 안에서부터 뻗어나가는 효과
-> 헤이워드 갤러리가 자랑하는 외부 전시공간
-> 나무들도 작품으로
-> 일상과 어우러지는 공공 미술 철학
-> 공공예술
 
트레일
-> 추억 속 기차를 다시 불러냄
-> 빼앗긴 것을 작품으로 만든 것
-> 단순한 기념물이 아님
 
데이비드 마크
-> 주변에 있는 일상적인 것으로 만듦
-> 친근하고 위트가 있는 작품임
-> 평범한 재료들은 재미있는 이미지로 만듦
-> 평범한 것들. 매우 솔직한 것들
-> 다양한 사람들로 새로운 공공미술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음
-> 주변 재료를 비틀어 공간을 다시 느끼게 함
-> 9개의 공중 전화 박스; 아웃 오브 오더
-> 잊혀져 가는 것은 작품이 되어 사람 곁으로 돌아옴
 
게리 웹
-> 형형 색색의 재기발랄한 그의 작품
 
공간에 불편함을 미술
-> 소통의 중요성을 느낌
 
안토니 곰리, 북쪽의 천사상
-> 게이츠헤드가 자랑하는 랜드마크
-> 사람들의 자신감을 나타냄
-> 당시 실업률이 27% 였음
-> 실직한 조선공이 제작에 참여함
-> ☆사람을 관통하는 예술
-> ☆실용적 기능에 대한 의문
-> 천사상은 음악으로 이어짐
-> 세이지 게이츠헤드; 소라 모양을 본뜸
-> 공동체 활성화가 큰 목적
 
밀레니엄 브릿지
-> 다리의 기능을 뛰어넘는 예술 작품
-> ☆예술이 남용되는 것은 아닐까
-> 게이츠헤드를 이야기할 때 비전이 있는 곳으로 사람들이 인식하게 됨
 
런던 트라팔가 광장
-> 또 다른 이들과 소통을 이룬 사람들
-> ☆사람들의 공감대를 관통시키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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