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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21-2_조경수목의 이해

조경수목의 이해_W7

211014_23:42

은행나무

-> 암, 수 구분이 어려움

-> 생식 연령이 되어야 성별을 구별할 수 있음

-> 직관성이 좋은 편

-> 원추형이 잘 잡힘

-> 대기 오염, 병충해에는 강해서 관리가 쉬움

 

리기다 소나무

-> 맹아; 수관에 잎이 달려있음

-> 외래종

-> 소나무보다 직관성이 좋은 편

-> 잎이 3개

-> 맹아가 달려있어 '양키 소나무'라고 불리움

 

튤립나무

-> 백합나무

-> 부피가 큼

-> 빨리 자람

-> 잎이 특이함

 

가이즈까 향나무

-> 연녹색

-> 열기에 비교적 강함

-> 일본 원산; 전통 공간에는 안 심음

-> 인엽

 

향나무

-> 진녹색

-> 침엽

 

벚나무

-> 꽃과 잎이 같이 나옴

 

왕벚나무

-> 꽃이 먼저 나옴

 

측백나무

-> 잎이 서 있음

-> 잎의 앞, 뒷면 둘 다 엽록소가 있음

-> 지하고가 높게 형성되어서 다른 차폐식재를 같이 싶음(cause. 자라는 중에 가지가 떨어짐)

-> 수피가 사선으로 벗겨짐

 

독일가문비나무

-> 가지들이 아래로 쳐짐

-> 열매가 아래로 나옴

-> 신초의 색은 갈색

-> 소지의 색은 주황색

-> 가지에 따라서 잎이 자람

-> 유럽에서 많이 자람

-> 수형이 잘 잡힌 나무

-> 대기 오염에 약함

-> 나이가 들면 들수록 벗겨져 나감

-> 벗겨진 부분은 갈색

-> 벗겨지지 않은 부분은 회갈색

-> 마디생장을 함

-> 생육상태가 좋지 않을 때 정아가 아닌 측아가 자람

-> 잎이 가지를 360도 돌며 자람

 

화백나무

-> 내한성이 좋음

-> 생육 상태가 좋지 않으면 중간에 두갈래로 줄기가 나옴

-> 수피가 길게 수직으로 벗겨짐

 

서양측백나무

-> 수형이 빈게 없음

-> 차폐 식재로 좋음

 

잣나무

-> 잎이 억새보임

-> 기공조선이 밀집되어있는 부분이 흰색으로 보임

 

전나무

-> 잎이 양갈래로 나옴

-> 기공조선이 있음

-> 앞면과 뒷면이 다름

-> 선형의 잎

-> 그늘에서 잘 자람

-> 더위를 잘 탐

-> 시원한 것을 좋아함

-> 천상천하 유아독존; 직선형으로만 자람

 

메타세콰이아

-> 선형의 잎이 복옆으로 형성

-> 뿌리가 물에 잠기면 죽음

-> 겨울눈이 있음

-> 잎이 매끄럽게 변함

-> 잎이 대생 & 가지도 대생

-> 맹아가 자람; 광합성을 위해서

-> 수분을 찾기위해 뿌리가 계속 뻣어나감

-> 녹지가 충분히 있는 곳에서 심어줘야 함

 

느티나무

-> 단풍의 색은 개체마다 랜덤

 

섬잣나무

-> 일본산

-> 수형이 둥그람

-> 잎이 5개

-> 경관 녹지에 Point

 

수국

-> 암술, 수술이 없음

-> 무성화

-> 장식화

 

구상나무

-> 전나무와는 잎이 다름

-> 생장속도가 느림편; 기념식수로 쓰임

 

반크스 소나무

-> 열매가 닫혀있는 형태

-> 잎이 2개

-> 자연적으로 불이 나면 열매가 열려 번식함

 

주목

-> 주목은 교목이지만, 눈주목은 관목

-> 붉을 주

 

낙우송

-> 종 모야

-> 가지가 수평

-> 호생함

-> 잎에서 끝이 급격히 좁아짐

 

사철나무

-> 온대 중부지방의 상록활엽수

-> 대생

 

 

*조경 수목은 전정을 잘하면 수형을 바꿀 수 있음

*맹아 :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나옴

*신초 : 오래된 가지

*소지 : 작년에 나온 가지

*참나무는 해걸이를 하는 편

*편백나무는 온대 남부 지역에서 자란다

*더위가 식재를 쉽게 죽게하지 않음.; 추위는 죽일 수 있음

 

복습 정리

-> 리기다 소나무 잎 3개

-> 백송 잎 3개

-> 소나무, 반송, 곰솔 잎 2개

-> 잣나무 잎 5개

-> 섬잣나무 잎 5개

-> 스트로브잣나무 잎 5개

->  반송은 중간에서 가지가 갈라짐; 형태로 가늠할 수 있음

-> 학교에는 곰솔이 없음

-> 인천에는 곰솔을 볼 수 있음; 전체적으로 수피의 색깔이 검은색

-> 내염성이 강한 수족들은 잎이 억색 편

-> 백송은 모과나무처럼 수피가 얼룩덜룩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됨

-> 경농관에 백송이 있음

-> 가장 억샌게 잣나무, 가장 짧은게 섬잣나무, 가장 흐믈흐믈한게 스트로브잣나무

-> 스트로브잣나무가 잎이 가장 가늠&부드러움

-> 독일가문비는 침엽이고 짧음; 잎이 돌아서 나옴; 수형이 수건을 널어놓은듯한 수형으로 바뀜

-> 전나무는 자잘하게 갈아짐. 독일가문비보다

-> 독일가문비는 황갈색, 전나무는 회갈색

-> 잎이 뾰족한게 전나무

-> 잎이 짧고 돌려서 나오는 게 구상나무; 추운 곳을 좋아함; 전나무보다 고지대를 좋아함

-> 가이즈까가 훨씬 밝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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