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23_09:10
내부 생장 속도 > 외부 생장 속도
탄성이 없는 것들로 묶어놓으면 환상박피 현상이 일어남
굴참나무
-> 양지바르고 건조한 곳에서 잘 자람
뿌리
-> 개척근 : 뿌리의 범위가 더욱 확보될 수 있도록 함
-> 세근 : 양분의 흡수를 담당, 표토층에 주로 발달, 수명 3년, 부피 생장하지 않음
-> 수평근, 수직근 :지지
-> 단근작업 : 식물 이식하기 1~2년 전에 작업 함
근원부가 발달하는 수목은 흉고직경으로 보면 됨
상록수는 3년 정도 지나면 잎을 떨굼
-> 소나무는 보통 마디 생장
토양의 구성
-> 토양고상이 70%라면 왜 그렇게 됐을까
-> 다져져있는 토양이라고 생각하면 됨
-> 더 많은 토양 입자들이 같은 부피당 더 많이 들어있음
-> 물이 10%인 토양은 건조한 토양
토양 단면
-> 낙엽층
-> 유기물층
-> 용탈층
-> 집적층
-> 모재층
-> 모암층
-> 중력과 토양 수분의 영향을 받아서 용탈층에서 빠져나간 것이 집적층에 쌓임
-> 천천히 천천히 공극에 따라 내려가야됨
-> 집적층에서는 운동속도가 계속 떨어짐
-> 무기물은 모암층에서 공급이 됨
-> 용탈층은 식물 생장에 중대한 영향
-> 표토층 : 낙엽층, 유기물층, 용탈층
-> 용탈층이 집적층보다 토양의 입자가 큼
-> 능선은 토양층이 발달하기 어려움
-> 계곡에는 수목이 잘 자라기 좋은 토양
-> ☆Q. 모암층은 어떻게 암반을 공급하는건가?
-> 물리적 풍화 및 화학적 풍화에 의해서
실트, 점토, 모래에 따라 토성을 구분함
토성에 따른 특성
-> 침투성, 가용수분, 경작성, 수분유실 가능성, 풍식 가능성, 양분공급능력, 다짐 가능성
-> 모래에서 자라는 식물은 심근성 식물들
-> ☆Q. 유출수가 무엇인가?
-> 지표를 따라 흘러가는 물
수목이 잘 자라는 범위는 양토와 사양토 비율
-> 점 : 실 : 모 = 2 : 4 : 4
-> 사토와 식토와 같은 극단적인 토양에서는 수목이 잘 안 자람
-> ☆모래의 비율로 토양의 특성을 확인하면 좋을 것 같음
토양의 공극
-> 입자가 크면 공극이 작음
-> 물 분자의 특성 : 장력
-> 배수관크기가 크면 물이 잘 빠져나감
-> 공극이 작은 입자는 물 보유능력이 큼
지렁이가 토양을 좋게 만듦
-> 점액질이 토양에 접착제 역할
-> 배설물이 토양에 양분을 공급
입단
-> 입단의 사이를 대공극; 배수와 통기성, 토양 생물들이 이동할 수 있는 공간
-> 입단 내의 미세공극; 토양의 수분과 양분을 저장하는 역할
-> 입단이 잘 발달하면 대공극과 미세공극이 잘 발달하게 됨
-> 유기물이 잘 형성되면 입단이 잘 형성하게 돼서 미세공극과 대공극의 비율이 잘 형성하게 됨
-> 토양 생물들이 입단 형성에 영향을 줌
토양수
-> 포장용수량 : 수분이 묶여있는 최대의 양, 식물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최대의 양
-> 포장용수량 상태에서 위조점으로 감
-> 토양은 기본적으로 (-) 성향
-> 물분자의 (+) 상태가 입자에 붙음
-> 물 분자를 열을 가하는 등의 기체화 시켜야 위조점 상태의 물이 건조된다.
-> 위조점 상태에서는 식물이 그 수분을 이용할 수 없음
-> 위조점 : 토양이 입자를 코팅하고 있는 상태
-> 실트질 양토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 많아짐
-> 토양이 여러개의 입자크기로 되어있어야 건강한 토양이 된다. 그럴려면 유기물이 있어야되고, 그래야 입단을 형성하며 구조적인 안정성을 띄게 된다
수동적 흡수
-> 기공이 산소와 수분을 배출하고 나면 다시 이산화탄소를 흡수함
-> 말단 부위에서 수분을 배출하면 자동적으로 뿌리에서 흡수하는 프로세스
-> 증산작용에 의한 흡수
능동적 흡수
-> 잎이 없어서 광합성을 못하는 상태에서 수분 흡수를 해야함
-> 지면의 온도가 5도 이상이 되면 뿌리는 활동 개시
-> 뿌리의 양분 농도가 토양보다 높기 때문에 토양의 수분이 식물체로 이동함(삼투압)
-> 염화칼슘으로 재설작업을 함
-> 도로 가생이에 직퍽한 눈을 치워놓음
-> 염료 현상에 의해서 피해를 받게된 수목은 잎이 갈색이 됨
-> 염류가 집적된 토양이 수분 포텐셜이 감소하기 때문
광선과 식물
-> 음수가 더 빨리 광합성을 빨리 시작할 수 있음
-> 음수가 광포화점에서 양수보다 낮음
-> 양수와 음수는 생육 조건에 맞게 식재하는 게 좋음
-> 음수를 어렸을 때부터 양수에서 키우면 양수가 될 수도, 양수를 어렸을 때부터 음수에서 키우면 음수가 될 수도 있음
-> 같은 나무라도 광량의 차이에 따라 양수와 음수의 속성이 다른 가지와 잎이 있음
전나무 밑에 전나무가 엄청 많이 자람
-> 음수에서 양수의 속성을 가진 나무로 바뀜
생물의 특성
-> 적응하려고 함
-> 양수를 음수로 키우려면 음지 상태에서 어렸을 때부터 키워줘야 됨
생육불량 원인
-> 뿌리가 호흡을 잘 해야되는데 더 깊은 곳에서 심으면 통기성이 떨어짐
-> 인위적 원인이 생육불량의 원인이 됨
참나무 시들음병
-> 잎을 단 채로 죽음
-> 벌레가 나무의 수관을 파먹음
-> 벌레로 나온 곰팡이가 수관을 막아버림
염분에 의해 잎이 갈변
-> 잎이 균일하게 타들어감
전정을 잘못하면
-> 조직을 덮지 못해서 균에 의해 썩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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