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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21-2_조경수목의 이해

조경수목의 이해_W6

211007_09:12

잎갈나무

-> 잎을 떨굼

-> 오대산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는 아님

 

일본잎갈나무

-> 잎깔나무에 비해 우리나라에 많이 사는 나무

 

개잎갈나무

-> 담앞에 약함

-> 잎을 안 떨구는 활엽수

 

전나무

-> 온대 남부에 자생하기는 쉽지 않다

-> 변산반도에는 심었음.

-> 직관성이 굉장히 좋음

-> 무조건 직진

-> 그늘에도 잘 자람

-> 나중에 높은 수고를 갖게 되면 양수로 바뀜

-> 더운 지역에서 심으면 상태가 좋지 않음 ex) 시멘트 주변

-> 수고로 몇 살산지 알기가 어려움

 

일본전나무

-> 뒷면이 밝은색

 

구상나무

-> 성자 속도는 매우 느림

-> 한반도에서만 살아감

-> 주로 한라산에서 자생

-> 잎이 굉장히 짧음

-> 잎이 성게같이 생김

-> 열매가 위로 쏟아남

-> 열매가 경관의 중요한 요소

 

소나무과

-> 침엽잎, 바늘잎, 선형잎

 

종을 아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야 됨

-> ex) 현충사 금송

 

낙우송

-> 멸종된 줄 알았는데 전 세계에 유행처럼 심음

 

메타세쿼이아

-> 침엽수이지만 낙엽송

-> 잎이 떨어져도 아름다움

-> 세계 2차대전 전에 화석나무인줄 알았음

-> 복엽 식물; 잎이 하나가 아님

-> 근원부 직경과 흉고부의 직경이 굉장히 크게 차이남

-> 띠녹지에 선형으로 식재하는 것은 괜찮

-> 좁은 구역에 식재하는 건 좋지 않음

-> 잎이 대생함; 낙우송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 물에 떨어져서 심어야 됨

-> 가지가 직선

 

낙우송

-> 가지가 곡선

-> 대생하지 않음

-> 물 속에 잠겨있어도 살 수있음

-> 뿌리가 호흡하기 위해 기근을 함

 

삼나무

-> 심근성

-> 사찰에 심어져 있거나 일제강점기 때 심었었음

-> 바람에 버티는 힘이 강함

-> 내한성에는 약함

-> 내온성에는 강해 제주도에서 많이 심어 있음

-> 일본에서는 목재 생산을 목적으로 많이 심음

 

금송

-> 가지 끝에서 돌려서 나옴

-> 잎이 두꺼움

-> 직관성이 좋음

-> 수형이 잘 잡혀서 3대 조경수로 불림

-> 학교에서는 볼 수 없음

-> 생장 속도가 매우 느림

 

측백나무과

-> 비늘잎처럼 되어있음

-> 앞뒤 구분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음

-> 향나무는 잎의 앞뒤 구분이 없음

-> 인엽과 침엽이 혼재된 나무; 향나무, 눈향나무

 

측백나무

-> 원추형으로 발달

-> 잎을 보면 서있음

 

서양측백

-> 윗면이 아랫면에 비해서 훨씬 짙음

-> 잎이 부드러움

-> 잎의 형태가 선명하게 보임

-> ☆Q. 기공 형성?

-> 측백나무는 흰색으로 기공형성이 잘 되어있음. 서양측백은 그렇지 않고, 엽록소도 잘 분포되어있지 않음

-> 서양측백은 잎이 서있음

-> 측백은 수관의 밀도가 높음

 

편백

-> 내한성이 약함

-> 서울지역에도 어느 정도 삼

-> 조심스럽게 심어야되는 나무

-> 목재로서 중요한 나무

 

화백

-> 잎이 형태가 날카로움

-> 온대 중부 지방에서도 종종 볼 수 있음

-> 문화 공간에 심어져 있는 것을 조심해야됨

 

가이즈카향나무

-> 향나무와는 색깔로 구분

-> 가이즈카향나무는 밝은 색에 부드러움

-> 향나무는 청록색에 거침

 

노간주나무

-> 조경수로서의 활용수는 고민 좀 해보아야 됨

 

주목과

-> 비자나무는 학교에는 없음

-> 개비자나무는 딱 한 주 있음

 

비자나무

-> 전체적으로는 직관성이 좋음

-> 내한성은 약함

-> 구충제 대신 썼었음

 

종려나무는 야자나무에 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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