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7_09:12
잎갈나무
-> 잎을 떨굼
-> 오대산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는 아님
일본잎갈나무
-> 잎깔나무에 비해 우리나라에 많이 사는 나무
개잎갈나무
-> 담앞에 약함
-> 잎을 안 떨구는 활엽수
전나무
-> 온대 남부에 자생하기는 쉽지 않다
-> 변산반도에는 심었음.
-> 직관성이 굉장히 좋음
-> 무조건 직진
-> 그늘에도 잘 자람
-> 나중에 높은 수고를 갖게 되면 양수로 바뀜
-> 더운 지역에서 심으면 상태가 좋지 않음 ex) 시멘트 주변
-> 수고로 몇 살산지 알기가 어려움
일본전나무
-> 뒷면이 밝은색
구상나무
-> 성자 속도는 매우 느림
-> 한반도에서만 살아감
-> 주로 한라산에서 자생
-> 잎이 굉장히 짧음
-> 잎이 성게같이 생김
-> 열매가 위로 쏟아남
-> 열매가 경관의 중요한 요소
소나무과
-> 침엽잎, 바늘잎, 선형잎
종을 아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야 됨
-> ex) 현충사 금송
낙우송
-> 멸종된 줄 알았는데 전 세계에 유행처럼 심음
메타세쿼이아
-> 침엽수이지만 낙엽송
-> 잎이 떨어져도 아름다움
-> 세계 2차대전 전에 화석나무인줄 알았음
-> 복엽 식물; 잎이 하나가 아님
-> 근원부 직경과 흉고부의 직경이 굉장히 크게 차이남
-> 띠녹지에 선형으로 식재하는 것은 괜찮
-> 좁은 구역에 식재하는 건 좋지 않음
-> 잎이 대생함; 낙우송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 물에 떨어져서 심어야 됨
-> 가지가 직선
낙우송
-> 가지가 곡선
-> 대생하지 않음
-> 물 속에 잠겨있어도 살 수있음
-> 뿌리가 호흡하기 위해 기근을 함
삼나무
-> 심근성
-> 사찰에 심어져 있거나 일제강점기 때 심었었음
-> 바람에 버티는 힘이 강함
-> 내한성에는 약함
-> 내온성에는 강해 제주도에서 많이 심어 있음
-> 일본에서는 목재 생산을 목적으로 많이 심음
금송
-> 가지 끝에서 돌려서 나옴
-> 잎이 두꺼움
-> 직관성이 좋음
-> 수형이 잘 잡혀서 3대 조경수로 불림
-> 학교에서는 볼 수 없음
-> 생장 속도가 매우 느림
측백나무과
-> 비늘잎처럼 되어있음
-> 앞뒤 구분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음
-> 향나무는 잎의 앞뒤 구분이 없음
-> 인엽과 침엽이 혼재된 나무; 향나무, 눈향나무
측백나무
-> 원추형으로 발달
-> 잎을 보면 서있음
서양측백
-> 윗면이 아랫면에 비해서 훨씬 짙음
-> 잎이 부드러움
-> 잎의 형태가 선명하게 보임
-> ☆Q. 기공 형성?
-> 측백나무는 흰색으로 기공형성이 잘 되어있음. 서양측백은 그렇지 않고, 엽록소도 잘 분포되어있지 않음
-> 서양측백은 잎이 서있음
-> 측백은 수관의 밀도가 높음
편백
-> 내한성이 약함
-> 서울지역에도 어느 정도 삼
-> 조심스럽게 심어야되는 나무
-> 목재로서 중요한 나무
화백
-> 잎이 형태가 날카로움
-> 온대 중부 지방에서도 종종 볼 수 있음
-> 문화 공간에 심어져 있는 것을 조심해야됨
가이즈카향나무
-> 향나무와는 색깔로 구분
-> 가이즈카향나무는 밝은 색에 부드러움
-> 향나무는 청록색에 거침
노간주나무
-> 조경수로서의 활용수는 고민 좀 해보아야 됨
주목과
-> 비자나무는 학교에는 없음
-> 개비자나무는 딱 한 주 있음
비자나무
-> 전체적으로는 직관성이 좋음
-> 내한성은 약함
-> 구충제 대신 썼었음
종려나무는 야자나무에 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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