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스튜디오_W1

210902_13:06

공원그리기 과제

-> 스케일감을 익힐 수 있음

->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음

 

Birkenhead Park

-> 최초의 시민파크

 

Central Park

-> 시골 생활로 탈출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장소

-> 공사 중 문제점 발생. 센트럴 파크에 살고 있는 사람들

-> 아일랜드, 독일 이민자들을 쫓아낼 수 없었음

-> Birkenhead Park가 Central Park를 만드는데 지대한 영향을 줌

 

Prospect Park

 

이번 학기는 도시 공원에 포커즈 돼있음

 

공원 노후화

 

네트워킹

 

주민참여

-> 주민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떻게 의견을 수렴할 지 전혀 아이디어가 없음

 

양천구

-> 유명한 학원가

-> 젊은 사람들 많음

 

오목공원 설계과정

-> 목동의 문화를 이어주자

-> 문화의 물줄기가 이어짐

->  양천구의 지구마다 성격이 조금씩 다름

-> 물리적 단절을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대상지와 SWOT 분석을 통해 설계 주안점을 도출

-> 주거, 교육, 업무, 상업을 육복합시킴

 

이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정을 했었음

 

꼭 문화 공원이 아니여도! 다른 테마 공원을 조성해봐도 좋을 것!

 

☆Q. 주민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대상지를 조사하셨나요?

 

☆갑작스레 팀 구성을 바꾸게 된 것 같아서 오히려 다행인 것 같다. 기초 설계 팀플 멤버 그대로 가게 되기도 하고ㅋㅋㅋ이런 팀플은 내 맘대로 하는 것 보다 약간 반강제적인 요소가 있어야 수월한 기분이다. 

 

☆학교에서 수업을 안 들으니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다. 다른 수업도 정신 차려서 들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