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31_01:23


- 女주인공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준 제니퍼 로렌스에게 감사
- 영화를 보면서 없었던 용기가 샘 솟는것 같다.
- 자극적인 로맨틱 영화가 아니여서 좋다.
- 광기 가득한 사랑이 더 아름다워보였다. 되게 부러웠다.
- 차분하게만 살고 싶지 않다.
☆이 영화는 유독 평이나 해석을 한다기 보다는 내가 느꼈던 감정을 짧게 써보고 싶었다. 다음에 다시 볼 때는 주인공들의 심경 변화에 관찰하면서 보고 싶다.
'RECORD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속 5cm(2007) (0) | 2021.10.09 |
---|---|
뷰티 인사이드(2015) (0) | 2021.09.11 |
라라랜드(2016) (0) | 2021.08.07 |
싱 스트리트(2016) (0) | 2021.03.29 |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8) (0) | 202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