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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10715_영적 영예의 순간 더보기
210713_비전의 대가 여기서 말하는 '대가'라는 게 정확히 무슨 말을 뜻하는 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도 나의 비전이 원초적으로 주님을 위한 것, 또 주님이 보시는 것이라고 믿는다면 더할나위 없는 것이다.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내가 주님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이 또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헤쳐가는 데에 그 사명의 목적이 다른 것을 향하게 된다면 주님과 함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삶일 것이다. 명심하자. 내 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기도 제목 - 주님이 나를 용서해주셨다는 것을 받아드릴 수 있도록 감사 제목 - 숙면을 잘 수 있게 하심에 감사 - 희훈이형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 - 기다림의 미덕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 - 걱정하지 않아도 되게 하심에 감사 - .. 더보기
210712_영적인 공동체 더보기
210711_악인과 의인 주일 설교 말씀 • 정직한 자에게 주님은 기쁨을 뿌리신다. •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영'이다. • 의롭게 살면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주신다. • 고단당한 것이 큰 유익이라 • 의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다. • 의롭게 사려고 해도 사탄이 우리에게 나쁜 생각을 줌 • 악인은 소망이 끊어지는 것이다. ☆은혜를 받고 싶어서 의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땅에서 큰 상급을 받는 것은 크게 중요치 않다. 오히려 그것을 따라가는 것은 의인의 길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의인이 된다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일임을 명심하자. 그 가운데서 무조건 하나님의 진리와 말씀으로 우리를 지켜주실테니. 청년부 교제 • 공정 vs 공평 • 올바른 페미니즘은 누가복음에서도 말하고 있다 • 의미를 전달함에 있어서 그.. 더보기
210710_영적인 게으름뱅이 더보기
210708_충성을 향한 의지 묵상글은 기도로 대체하였다. 내가 주님께 충성하는 기도. 주님의 응답을 기억하는 기도. 겸손을 요하는 기도.로 성령님과 교제하였다. 더보기
210707_제자의 삶은 어렵습니다 더보기
210705_하나님을 제일로 두는 습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