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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QT

2021.03.29_주님의 갑작스러운 방문 더보기
2021.03.26_이 땅에서 가장 미묘한 사명 더보기
2021.03.20_하나님과 친구 관계 더보기
2021.03.19_믿음의 삶 더보기
2021.03.15_당혹스러움의 훈련 더보기
2021.03.13_하나님의 내어주심 구원은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주님과 연합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리자 진정한 구원 그분의 성품은 무엇일까? 구원받음은 주님의 성품에 매료됨 궁극적으로 구원은 하나님의 성품에 접촉하도록 인도받는 것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성품 개인적인 거룩을 위해 살아가려고 할때 자꾸 넘어짐 이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르는 것 =>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모든 덧을 내어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온전히 주님께 사로잡히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자 구원의 결과 자신을 내어주면 자신의 노력마저 의식하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헌신이 자유로워짐 그렇지 않으면 사람의 평가를 보게 됨 => 온전히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이 사러잡히면, 온전히 자유로운 헌신이 가능해집니다. ※묵상 질문 지금 당신 하.. 더보기
2021.03.10_말씀과 하나가 되십시오 나는 세상을 바꾸고자 하였다. 그런데 그 당시의 나를 되돌아보면 그럴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를 설명한 예시가 있다. 만약에 정원을 가꾸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과거에 나는 세상 사람들이 반할 만한 남들의 정원을 가꾸어주려고 애를 썼을 것 같다. 정작 나를 가꾸지 못한 채 말이다. 물론 다른 남들의 정원을 가꾸면서 나를 투영시킬 수도 있긴 하지만, 그때의 나라면 내가 아닌 세상의 NEEDS를 충족시키려고 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아름다운 정원을 만든다고 한들... 세상은 쉽사리 바뀌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내가 바꾸고자 했던 세상의 이상향에 변질되어 버릴 것이다. 무조건 높은 야망을 품어서 거기에 다가서기 위해 발버둥 치는 내가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을 바꾸겠다는 말을 해댔다. 정말 열심.. 더보기
2021.03.09_물러가는 시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