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단한 때쭉나무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이전에 만들었던 목재는 확실히 지금의 못재랑 다르다. 이번건 억새다.... 그렇지만 그럴수록 강하고 결이 야무지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만드느라 확실히 신경이 더 쓰인다. 톳밥을 모으고 있는데 이건 포장재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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