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건 없다. 테트리스의 원리를 잘 알면 된다. 빈 공간을 항상 유지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것. 그럴려면 블록을 잘 지워나가야 되는데... 우리는 그 블록들을 엉망으로 쌓아놓을 때가 많다. 블록이 어떻게 생겼는지 인지하고! 그 블록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지 실천하는 게 정리의 그 핵심이다. 나는 그 비유를 테트리스에다가 하고 싶다.
-> 블록을 정리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빈공간을 가질 수 있다.
-> 블록을 다루는 나의 기준이 어떠한지, 즉 '나'는 어떠한 사람인지 아는 게 정리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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