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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Love

예수를 내어놓으신 하나님

210920_02:01

https://www.youtube.com/watch?v=cKMsgWdv5Hg 

"이준이가 다시 태어난다면 손수건 백만 개는 빨 수 있어요." 아이의 아버지의 말이 나를 울렸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내어놓으면서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것도 나를 위해 그랬다고 생각하면 또 한 번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