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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21-1_환경생태학

환경생태학_W7

2021.04.15

중간 시험 공지

  • 4월 22일 10시
  • 11시까지 답 작성
  • 9시 50분에 시험지 배부
  • 11시 10분까지 올라오지 않으면 안 본 것으로 간주
  • 문제를 충분히 읽고 그 문제에 맞도록 답을 쓰면 됨
  • 논술을 해야댐
  • 상대 평가임

 

맹그로브

  • 아열대나 열대에 해당하는 지역에
  • 갯벌에 나무가 자라서 숲을 이룬 지역
  • 염생식물임
  • 식물도 여러 가지 진화 과정이 있었는데 완전한 짠물은 아니고 민물과 짠물이 합쳐지는 염도가 좀 낮은 곳에서 자라는 식물
  •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으로 알 수 있는 곳은 솔의 숲지 생태공원을 볼 수 있음 -> 염도가 빠져나가면서 어떻게 생태계의 천이가 일어나는지 알 수 있음
  • 염도가 몇 이다라고 규정되어있지는 않음

 

곰의 동면

  • 먹이때문에 동면을 함
  • 먹을 것이 부족해져서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 쉬는 것임
  • 어미가 잠을 자긴하지만 생채 리듬은 돌아가고 있음
  • 사람처럼 바로 착상이 되는 게 아님
  • 새끼를 나을 때가 됐을 때 착상함
  • 박쥐도 적정한 시기에 번식을 할 수 있도록 자기가 알아서 착상함 정자를 비축해둠
  • 동면하는 곰은 주로 북쪽에 산다
  • 곰 중에서 동면 안하는 곰도 있음. ex) 팬더, 북극곰

 

하면을 하는 곤충

  • 날이 워낙 뜨거우면 더위를 피학 위해 양서류들이 땅 속에 들어가 쉼

 

논에 대한 중요성

  • 1918년 람사르에서 논을 습지로 인정함
  • 논생물 다양성
  • 국제 협약 중에 생물 다양성이라는 협약이 있음
  • UN에서 환경 관련되어 있는 국제 환경 협약이 있음
  • 리우에서 환경 회의를 함. ESSD(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함

-> 지구를 지키기 위해 협약을 맺어보자. 3가지 협약을 함

-> 기후 변화 협약(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봤을 것임)

-> 생물 다양성 협약(선진국들이 주로 문제가 되어있음)

-> 일본에서 나고야에서 생물 다양성 총회를 했음 '사토야마(=마을 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논의했었음 => 전통 마을 생태계의 중요성

-> 사막화 방지 협약

  • 우리나라는 논 보존이 잘 안되고 있음
  • 평지니까 개발하기 좋음
  • 중국 김치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김치 안 먹으려고 함
  • 부동산가지고 뭘 한다는 정부는 성공한 적이 없음
  • 비트코인 X 열심히 내가 일해서 하면 끝남
  • 집 안 살아도 됨. 전세 살아도 됨
  • 왜 자꾸 집을 사려고 함. 왜 인생을 바쳐서 집을 사려고 하냐
  • 언론에서 집을 사려고 부축이는 것 같음
  • 논 보존 진짜 중요함
  • 전 세계적으로 부자 나라는 농업 국가임. 미국, 프랑스, 독일
  •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는 가장 가난함

 

기후 변화가 생기면 철새가 안 움직임

  • 민물 가마우지 : 서울, 한강에 없었는데 갑자기 수 천 마리 오게 됨. 한강이 안 어니까
  • 천둥 오리가 어디 안가고 서울 한강에 오게 됨
  • 최근에 문제가 생긴 게 물총새
  • 흙두루미와 재두루미가 일본에서 천수만(춘천)이나 철원이나 더 나르면 두만강(만주) 여기거 더 나르면 하얼빈 근처에 아모르 강, 그리고 사할빈까지 이동함
  • 철새들이 대부분 600~1000키로 이동함
  • 철새는 나침반 없이 어떻게 이동할까?

-> 철새는 바람을 알고 있음

-> 눈이 상당히 좋음

  • 두루미

-> 흙두루미와 재두루미는 얼굴쪽이 빨감. 털이 아니고 혓바닥같은 살임. 표면적이 많고 세포가 엄청 많음. 거기서 자기장을 의식함. 엄청나게 진화가 잘 되어있음

-> 두루미는 자기장을 감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

 

☆요새 농업에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최근에 농업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직접 농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나라의 정책과 농산물 유통 체계의 관점으로 봤을 때 농민들이 갑이 되기 어려운 구조이며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해주셨 듯이 프랑스, 독일같이 세계 강대국들이 농업 선진국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그 나라들의 어떤 문화와 정책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큰 차이를 만들어 냈을까요? 그리고 특히나 한국은 어떤 점을 배워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

 

 

음수, 양수

  • 음수가 양수화 되는 건 가능
  • 양수가 음수로 되지는 않음
  • 음수는 음지에서도 견디는 힘이 강함
  • 양지에서 자라는 건 잎이 작음
  • 음지에서 자라는 건 잎이 큼

 

침수 식물의 광합성

  • 8~11m까지 빛이 물에 투과가 됨
  • 어디까지 습지라고 보냐면, 8~11m까지.
  • 수중 생태계가 중요함
  • 산소 양도 적고 광이 약하긴 하지만 그정도로 진화해서 광합성을 할 수 있음

 

 

☆ To 준성. 선생이 되고 싶은 건지 교육이 좋은 건지 아이들이 좋은 건지

 

제한 요인까지 시험 범위

 

산소의 양이 중요

-> 산소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었다. 지구가 처음 생겼을 때. 그 때는 질소의 양이 많았음

-> 처음으로 광합성을 하는 생명체가 등장. 그걸 보러가는 사람도 많음

-> 지구의 대기 구성이 산소와 비슷하게 되가면서 많은 동물들이 진화를 해감

-> 이산화탄소와 산소의 농도는 360ppm이었는데 산업화를 거치면서 700ppm을 넘어갔다.

-> 이산화탄소는 온실 효과를 부축임

-> 1.5도씨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해보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보자. 그러하면 에너지를 절약해야된다.

-> 기후변화는 이산화탄소와 관련이 있다.

-> 미국이 새로운 시도를 함. 새로 나온 석유가스가 있음. 쉐일 가스...!

-> 쉐일 가스 : 원유나 석탄은 깊지 않은 곳에 있었음. 1000m이상을 뚫었더니 가스 상태의 화석 연료가 있었음. 기반암을 뚫고 들어가서 가스를 뽑아냄

-> 미국에 가보면 텍사스에 석유가 가장 많이 나옴.

-> 부시 선조들이 텍사스서 석유장사를 했음

-> 미국이 플로리다를 시작으로 쉐일 가스를 뽑을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수출할 수 있는 항만도 바꿈

-> 가스를 뽑아쓰면 지구 안의 공간에 구멍이 생김. 우려가 생김

-> 뽑아쓰고난 공간은 물로 채움. 그래도 지하수에 오염이 되는 게 아니냐

-> 중국이 쉐일 가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면 미국을 따라잡을 것.

->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기술 정보를 빼가서 계속 발전하려고 함.

-> 그것을 원초적으로 막으려고 계속 싸움

-> 그렇게는 계속 할 수 없으니 대안을 찾아보자.

-> 자원을 쓰지 않아도 만들어 낼 수 있는 에너지

->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킬려면 바데리 기능이 좋아야함

-> 집열판을 놓기 위해 산을 깎으니까 생태계에 좋지 않음

-> 원자력은 청정에너지가 아님. 우라늄과 같은 자원을 써야됨

-> 방사능 오염이 무서움.

-> 1980년대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사건

-> 일본을 좋아하긴 하는데 잘 이해안 됨

-> 원자력 방사능성 폐기물을 버릴 때가 없음

->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의 수혜를 받고 있는 입장에 있음

-> 이산화탄소와 관련된 복잡한 일이 많음

-> 이산화탄소 양이 늘어나면 안됨.

 

★토양 - #따로 많이 찾아봐야될 듯

-> 층상 구조를 꼭 외워야 함.

-> 식재 계획 및 기법에 또 나옴

-> 산에 가서 보면 이러한 구조임

-> 어느정도 형태를 갖춘게 유기물층

-> 그걸 걷어내면 용탈층이 나옴

-> 거기를 걷어내면 집척층이 나옴. 밝은 갈색임

-> 거기를 걷어내면 모재층. 흙과 자갈이 나음

-> 그다음 암반층이 모암층이 나옴

-> 유기물층 용탈층은 10cm 내외

-> 집척층은 2~3m

-> 식물의 뿌리는 집척층 중간정도까지 감. 깊이가 1m를 넘어가지 않음.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잔뿌리는 60cm~1m까지

-> 유기물층, 용탈층, 집척층의 중간정도까지가 식물의 성장에 영향을 줌

-> 유기물층에서 O1이라고 하는 곳을 L층이라고도 한다.

-> A층이 영양분이 많음

-> 용탈은 빠져나간다는 뜻인데 왜 용탈층임? 유기물에서의 유기물이 용탈층이 자고 집적층을 빠져나감.

-> 용탈층에 있을 때 영양분으로 이용할 수 있음

-> 집적층으로 간 영양분은 너무 잘게 부져서서 식물이 이용할 수 없음

-> B층으로 이동한 영양분은 식물이 이용할 수 없음

-> 식물은 용탈층의 영양분을 흡수해서 살아감

 

-> 관상화재 : 나무가 탐. ex) 산불이 하늘을 날라다녔다.

-> 지표화재 : 바닥이 탐

-> 관상화재가 나면 나무가 다 죽음

-> 지표화재가 나도 코르크가 발달한 나무는 살아남음.

 

★지표종

-> 황조롱이는 맹금류. 먹이사슬 하위 단계가 살아있다는 이야기. 그 지역은 생태적으로 안정되있다고 짐작할 수 있음

-> 어떠한 종을 가지고 어떠한 환경을 알 수 있는데 그 때의 종을 지표종이라고 함

-> 희소종일수록 좋은 지표가 됨

-> 서양 등골나무가 나온 지역은 토양이 산성이 높음. 토양이 오염되는 지표종이다.

-> 그 지역의 환경을 예측할 수 있음

-> 오염 지역 추정하는 좋은 예시.

 

교수님이 말씀하신 설명과 그에 맞춰서 사례랑 느낀점을 쓰면 시험 점수를 잘 받을 듯

 

https://www.youtube.com/watch?v=_6yeuod1kkU

좋은 환경을 찾아 이동하는 것이 철새

겨울철새, 여름철새, 나그네 새(통과철새)

철새들이 다니는 경로가 있음

EAAF

체력이 좋음. 밤도 하늘에서 잠

☆철새도 지표종으로 서식지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철새도 자신이 이전에 갔던 지역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지중층은 용탈층과 집적층을 포함하는 층일까요?

☆조경 계획을 함에 있어서 철새들의 이동경로도 포함하여 설계를 진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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