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행하시면서 여기는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들 하시지 않나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아님 꼭 보여주고 싶은 둘도 없이 소중한 사람들. 여행이 꼭 자기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아닌 듯 합니다. 오히려 내 주변 사람들을 각별히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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