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2_09:13
전국 조경학과의 20%가 산림청으로 감
국립산립과학원
-> 도시숲연구과
국립수목원
-> 정원연구센터
목재 자급이라는 목적 아래 숲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음
☆전혀 모르는 게 무슨 잘못이라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게 굉장히 심기가 불편하다.
우리가 무엇을 지향하는 지 잘 모르겠음
단단한 나무는 대부분 낙엽활엽수
-> 세포벽이 두꺼움
-> 가공이 어려워 마감재, 창호재, 가구재로 사용
-> 나무 가격도 비쌈
-> 중요
무른 나무는 상롭칠엽수
-> 목질이 가늘고 긴 섬유 세포로 되어 있어 구조재를 얻기 좋음
-> 사대적으로 가공이 용이
-> 중요
통나무
-> 수피 제거
조각재
-> 거칠가 마감한 각재
제재목
-> 판재와 각재의 구분을 명확하게 해야됨
-> 판재는 두께 75mm미만이고 나비가 두께의 4배 이상
-> 각재는 두께 75mm미만이고 나비가 두께의 4배 미만인 것 or 두께와 나비가 75mm이상인 것
목재 인증 도장
-> 산림과학원에서 하고 있음
제재 규격의 단위
-> 두께의 나비의 단위는 mm
-> 길이의 단위는 m 또는 mm
-> 재적단위는 m3
-> 수량 단위는 '본' 또는 '속'
척관법
-> 푼, 치, 자를 사용
-> 1사이 = 1치 * 1치 * 12자 = 0.03 * 0.03 * 0.3 = 0.00324(m3)
-> 대체적으로 300사이가 1m3
1종 구조재(규격주조재)
-> 재의 주께가 38mm이상 90mm 이하
-> 재의 나비는 60mm이상
2종 구조재
-> 수평(보)의 목적으로 쓰임
3종 구조재
-> 기둥의 목적으로 쓰임
톱질을 한 치수를 제재 치수
대패 가공을 한 치수는 마감치수
빠진 변
건조 상태
-> 건조 15(KD15) : 15%이하
-> 건조 19(KD19) : 19% 이하
m 3 = 큐빅 미터
허용응력 : 최대 강도
-> 이것만 가지고 몇 학기를 이야기 해야됨
-> 단위 : MPa
-> 목재는 전단강도가 상당히 낮음
목재의 구조
-> 목세포
-> 도관세포
-> 수선세포
-> 연륜
-> 심재와 변재
심재
-> 심재만 골라서 쓸 수 없음
-> 수분함유량이 적고 변형이 적음
-> 심재는 목재의 기둥 역할
-> 내후성, 내구성이 큼
-> 노목일 경우 심재의 폭이 넓음
-> 변재보다 비중 및 강도가 큼
변재
-> 옅은 색
-> 심재보다 대체로 다 약함
목재 색깔
-> 수종마다, 토양마다, 어떻게 벌채하느냐에 따라, 심재와 변재에 따라 색이 다름
목재
-> 곧은결 : 나이테가 수직
-> 널결 : 중심으로부터 접선 방향
-> 무늬결
-> 엇결
비중
-> 기건비중과 절대건조비중은 공극을 포함
-> 진비중(공극을 불포함)은 수종에 관계없이 1.54 정도로 같음
공극이 비중을 결정
공극률
-> 비중이 0.4와 0.7인 목재의 차이
-> 0.7인 목재가 20% 비중이 낮음
함수율
함수상태
-> 자유수(free water)는 쉽게 빠져나감. 세포수(cell water)은 쉽게 못 빠져나감
-> 섬유포화상태의 시점 : 섬유포화점; 목재의 성질에 큰 영향을 미침
-> 기건상태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
-> 우리는 기건상태에서의 사용을 원칙으로 함
신축성
-> 섬유포화점 이상의 범위는 큰 차이가 없음
-> 신축이 크다는 이야기는 쉽게 갈라지고 변형 됨
-> 접선 방향으로 자르는 것을 널결
-> 종단 뱡향은 수직 방향으로 자르는 것
-> 함수율을 줄이면 줄일수록 강도는 높아지나 쉽게 갈라짐
-> 그래서 함수율이 적정인 상태에서 사용
강도
-> 비중, 함수량, 심재와 변재의 비율 등에 따라 결정
-> 인성의 감소로 마른 나무가 훨씬 잘 잘림
☆Q. 원목과 가공한 목재의 강도 차이는?
목재의 내구성 저하 요인
-> 균류의 번식; 사람의 살아가는 온도와 비슷
-> 함수율 100%인 상태에서 목재가 썩지 않음
-> 목재를 땅 속에 묻었을 때도 그런 현상이 나타남
-> 충해
-> 풍화
-> 물리적 마모
-> 화학적인 변질
목재의 흠
남쪽 방향이 나무 연륜의 생장량이 많음
수입산 목재
-> 침엽수 수입이 많음
벌목 및 제재
-> 겨울이 되면 수액이 흐르지 않음
-> 수액을 공급하게 되면 얼어서 목질부를 파괴할 수 있음
-> 잎이 많이 달려있을 때 벌목하면 불리함
-> 수액이 작고 그 운동이 적은 시기인 추동기가 벌목하기 좋음(늦가을)
-> 활엽수는 수형이 곧지 못하여 취재율이 침엽수보다 낮음
-> 동남아시아에서 활엽수는 취재율이 높음; 곧게 자람
★건조
-> 수분 증발에 관계하는 요인 온도, 습도, 풍속
☆가공을 시킨 다음에 건조를 하나요? 건조를 한다음에 가공을 시키나요?
☆목재와 친화적인 성질을 가지는 재료
목재 방주제
-> 유성 방부제
-> 수용성 목재방부제
-> 유화성 방부제
-> 유용성 방부제
-> 마이크로나이즈드 방부제
목재의 사용환경 범주
-> H1 : 건조한 실내조건
-> H2 : 비를 맞지 않으나 결로(이슬이 맺힘)의 우려가 있는 조건
-> 온도차에 의해 이슬이 맺힘. 집에 곰팡이가 생김
-> H3 : 야외에서 눈비를 맞는 곳
-> H4 : 물이 접하는 곳. 흰 개미 피해가 있는 곳
-> H5 : 구조적 성능이 요하는 곳
-> 조경에는 H3가 잘 해당됨
양생시킨 목재는 가공이 어려움
인사이징
-> 목재 표면을 긁어놓음
같은 크기는 제재목이 집석목보다 훨씬 비쌈
-> 나이테가 끊긴 것은 다 집석목
-> 제재목은 제재목 하나로서 나이테가 끝남
-> 제재목으로 만든 장롱은 비쌈
집석목은 외부공간에서 오래가지 못함
탄화목재
목재 판재로 데크를 만듦
-> 인사징해서 목재 방부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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