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5_09:10
배우는 것은 열심히 배우되, 현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인지하고 학문을 배워나가야 됨
재료(materials) : 어떤 물건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물질
-> 목적이 뚜렷한 물질
소재(Raw materials) : 가공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료의 원료로서 잠재력
제품(products) : 재료를 이용해 만든 기능을 갖는 물품(1&2차 제품, 완성품)
-> 최소한의 기능을 함
조경자재산업이 잘 되어있는 기업이 조경계에서도 성장이 잘 되었음
한국조경수협회
-> 침목이익단체
-> 기대되는 역할에 반해 충분히 노력하고 있지 않음
조경수목이 생산량과 수요량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함
-> 일관성있는 DB가 구축되어있지 않음
-> DB가 많은 사람이 엄청난 우월적 지위를 가지고 있음
고시가격과 실거래가의 차이가 수요공급 불균형으로 초래됨
생산과 유통 분야에 크게 눈여겨봐야됨
지속적으로 관심이 될 분야는 조경시설 및 놀이시설물업
-> 많은 회사가 필요해도 괜찮.
-> 시장이 넓음
우리가 관심을 가질만한 업은 '나무병원업'
-> 조경 수목을 잘 알아야됨
인간은 오래 전부터 척관법 등 인문사회적 표준 사용
-> 현대 사회는 표준의 사회
-> 로컬리티가 떨어짐
국제 표준 폐지되는 이유는 재정이 이미 다시 되었기 때문
수출하는 곳에는 외국 국가 표준을 충족시켜야됨
ISO
-> 국제 표준에 대한 것
국가건설기준센터
-> 국가 건설 기준을 관리
-> 상세 설계 및 적산에서의 ~~를 관리하고 있음
-> 조경 설계 기준이 국가건설기준센터의 부분으로 들어가있음
-> ☆무슨말?
-> 조경과 관련된 R&D
건설기술정보시스템
-> 조경의 공학적 측면을 연구할 때 찾아보면 좋음
건설신기술
-> 국토교통부에서 관리
-> 신기술 인정
-> 건설회사에서 신기술을 우대적으로 취급해줌
-> 대신 심사과정이 까다로움
기술이 조경의 전문성을 담보하는 영역이 되어야한다
환경신기술
-> 환경부에서 관리
-> 생태복원이 중요한 관심 분야
-> 조경과 굉장히 관련이 많음
-> 우리들이 관심이 없음
-> 생태 보건기술 개발과는 조경학과랑 관련이 많음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학교 조경학과는 주로 설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2학년 2학기조경학과 수업 과정을 수강하기까지 느낀 조경계는 R&D나 기술분야와 동떨어진 느낌을 받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저희가 배운 과목들을 기술로서 잘 접목시켜 생각한다면
-> 생태 연구, 설계, 조경 관리, 환경 기술 너무나 다양한 분야들이 많아서 한 쪽 분야를 선정해서
-> 조경계는 건축계와 달리 아직 많이 발전되어있지 않다고 건축 분야와 비해 GAP의 차이가 굉장히 넓다고 하신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조경공학과가 신설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조경공학과와 비슷한 성질을 가지는 과가 있나요?
-> 그리고 현재 기후 위기에 관심이 많은 시기인데, 조경계에서 다루는 문제들과 컨텐츠들을 다른 공과대학에서처럼 R&D분야로 적극적으로 연구된다면 전망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루 이코노미
-> 귀뚜라미
-> 더러운 달팽이는 없다.
-> 숲의 나무들이 다 다르지만,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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