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7_09:06
출결관련해서는 우리들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 교수님이 따로 수정하는 일이 없을 것
출결 인증 코드는 채팅창을 통해서만 알려줄 것임
교수님 연구분야
->인공지반
->기후 변화 관련한 조경과 환경공학
->시공과 실무분야
교과목이 설계처럼 화려하진 않음
-> 상당히 실용적
-> 노력을 기울인 학생과 아닌 학생의 성취도가 상당히 달라질 것
-> 학기말에 가면 상당한 차이를 만들어냄
조경재료 및 시공
-> 재료와 시공을 같이 배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과목
수업목표
-> 조경학문과 조경산업의 기초적인 필수 교과목
-> 조경재료에 대한 지식 함양하고 제품 개발 능력 배양
-> 조경시공기술에 대한 지식 함양과 시공 기술 능력 배양
주교재
-> 이상석, 조경재료학
-> 한국조경학회, 조경시공학
우리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일상의 모습을 반영하는 것
과제제출 파일명 : 성명 + 학번. 확장자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인가?
-> 질문의 깊이를 볼 것
-> 단순히 "이거 모르는데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은 안 좋음
-> 철학적이나 과학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펼치면서 궁금한 점을 이야기함
최고의 질문
-> 초반부에 질문을 작성한 사람한테는 인센티브를 줄 예정
-> ☆교수님의 교육 철학이 뚜렷하다. 학생들의 의견도 수용할 줄 알면서 자신의 교육관을 어느 정도 피력하시는 부분이 좋다. 바른 길이 무엇인지 충분히 고민해보신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중간 과제
-> 9월 18일까지 팀하고 주제 선정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우리끼리'의 가치를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다이빙 선수
-> 난이도 먼저 설정
큰 줄기를 보아야 한다.
조경에서 추구하는 근본적 가치는?
-> 공학적 가치, 미학적 가치, 친환경적 가치
-> 어느 가치가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음
-> 어떠한 가치는 본질적 가치일 수 없음
자연과 인간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
-> 모범답안이지만, 개괄적인 정의로 보면 너무 큰 가치
건축 : 공학적 + 미학적
토목 : 공학적 + 구조미학적(미학적이랑은 다름) -> ☆Q. 구조미학적은 미학적과 무엇이 다른가? 기하학적인 구조물에 대한 미학을 말하는 것인가?
조각 : 미학적
조경은 복학적 가치를 지향함
대체적으로 유기재료는 노화가 빠름(무기질에 비해서)
무기재료는 지속됨
-> 전 세계가 플라스틱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가 점점 더 커질 것임
조경재료의 구비조건
-> 대량 생산 및 공급이 가능/ 가공 및 운반이 용이/ 가격의 경제성이 높음
-> 인간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생산하고 소비함
-> 지구가 가지고 있는 자원들이 남용됨
-> 기후변화
-> 다시 인간을 공격
-> 악순환
친환경성
-> 환경친화적인 것
-> ☆친환경성은 무엇인가? 그 기준은? 저는 자연순환률. 즉 다시 자연으로 자원이 회기되어도 생태적으로 순환 가능하면 친환경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조경에서는 어느 기준에 도달하면 친환경성에 적합하다고 보는지 궁금. 저는 친환경이라는 말이 사회에서 많이 남용되어있다고 생각함.
재료는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요구되는 조건이 있음
-> 이를 비교해서 적정하면 최종 재료로 선정한다
세계가 같은 물건을 동시에 쓸 수 있는 시대에 도입됨
-> 현대에 있어서 세계화는 locality를 깨뜨리는 현상이 일어남
조경 생산품(Product) -> Craft_craftmanship -> Sculpture_artist
조경수목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올라감
조경시설재료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내려감
-> 이 특성은 조경의 매력
-> 이 부분에 대해서 가치를 잘 만들어 가야함
조경은 건축에 비해 GAP이 너무나 크다.
->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라 도태될 수 있다.
조경은 새로운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이 되어있는가?
-> 예전에 했던 방식대로 대량 생산과 소비의 방식으로 조경을 하고 있다
-> 조경이 만약에 지속가능하다고 하다면 이러한 태도로 임하면 안 될 것이라고 단언!
앞으로 내가 조경가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어떠한 이슈들이 등장하게 되있는지 깊이 고민해야함.
-> 학교에서 설계 조금 잘한다고 우쭐해하지 마십시오.
-> 지향해야 할 가치들을 잘 다루기
순천의 승선교&강선정
태국의 문화유적
-> Local Material을 가지고 만듦
물류 이동이 많은 편의를 주지만, 바람직한 것인가?
-> 쇄국을 하자는 것은 아님
도쿄 오다이바 재해공원
-> 파고라 혹은 쉘터
-> 지진을 대비하기 위한 각종 물품을 구비하고 있음
-> 일본은 지진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재해공원이 구비되었음
조형물이면서 친환경적인 시설물
-> 솔라 판넬
->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이라고 하는 단어는 패러다임
-> 패러다임은 엄청나게 큰 생각 혹은 가치
-> 친환경은 정말 넓은 개념
-> 많이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소모적임
-> 페트병을 주워도 주워도 끝이 없음
-> 나만 살고 끝을 보려고 하는 건가
-> 같이 쓰레기 주운 사람을 봄
-> 패러다임을 이야기해도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은 많은 문제를 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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