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간직한 냄새가 가게 밖에서부터 맡을 수 있다. 레코드라는 단어가 정확히 와닿는다. 이 곳에 다녀오고 나서 레코드라는 단어를 내 티스토리에 차용하였는데, 덕분에 다른 단어들까지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 서울 레코드는 옛날로 돌아가고플 때 가고픈 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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