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 째 사진에서 대각선으로 번갈아 가면서 그리는 패턴이 있는데 여태했던 제도 중에 가장 어려운 작업이여서 기억에 남는다. 오로지 감으로만 따라 그리는 행태여서 내가 머리 속으로 상상한 다음에 구도를 생각하고 간격도 일일이 조정해야돼서 쉽지 않았다.
☆두번 째 사진에서 대각선으로 번갈아 가면서 그리는 패턴이 있는데 여태했던 제도 중에 가장 어려운 작업이여서 기억에 남는다. 오로지 감으로만 따라 그리는 행태여서 내가 머리 속으로 상상한 다음에 구도를 생각하고 간격도 일일이 조정해야돼서 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