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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21-1_환경생태학

환경생태학_W4

2021.03.25

먹이 피라미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양'이다

-> 줄어들었다 늘어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스펙트럼처럼 연결 되어 있는 것이다. 이해하기 쉬우라고 단계를 나눈 것이지다

->생산자가 적으면 다른 소비자에 영향을 끼쳐서 불균형이 일어남

 

독립 영양자 :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냄

종속 영양자 : 독립영양자에 종속됨

 

분해자는 생물들과 공생관계를 형성하고 있음.

-> 분해자에 대한 역할이 상당히 확대되고 있음

 

오염 농도가 10의 2승배 에 대한 이야기

-> 식물에 농약을 치면 중금속이 농도가 증가하여 독소를 발생

-> 과학이라는게 모든 것을 다 설명할 순 없음

 

풍수지리가 전혀 근거 없는 건 아니다

-> 풍수지리가 추구하는 것은 땅과 대기를 검토해서 인간이 잘 살 수 있는 터를 찾는 것

 

생태가 토목, 의학과도 상당히 관련이 있다

-> 제한 요인을 설명하는 과정에 우리가 이런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음

-> 사회학적 구조(관계성)을 이끌어내는데 '생태'라는 말을 쓸 경우가 있음. 앞으로 이런 관점이 보편화 될 것임

 

잠자리가 다른 이들과 경쟁하지 않으면서 살아남는 법(블루오션 전략)을 찾아서 육식동물이 되지 않았을까?

-> 자신만의 방식을 찾음

 

자기만이 잘 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답사 계획서

  • 둔청동 습지 : 서울시에서는 생태경관보존 습지. 옛날에는 논이었음. 밭으로 쓰였다가 교수님한테 발견돼서 다시 복원. 도시 습지 복원 관점으로 들여다 보면 쉬울 것
  • 강서 한강 공원 : 한강의 둔치. 둔치에 물길을 내서 버드나무 습지로 만든 사례. 강변 습지. 습지는 물이 흐르지 않음
  • 두모포 : 하수처리수가 계속 나옴. 겨울에도 따뜻한 물이 나와서 새들이 옴. 중랑천의 물과 처리수가 만나니 유속이 떨어짐. 겨울 철새가 많이 옴.
  • 길동 생태공원 : 최초로 생태공원의 개념을 도입. 밭이었는데, 습지로 다시 복원함. 예약제를 걸어놓음.
  • 월드컵 공원 : 지구가 3개로 구분되어있음.
  • 노원구 자연마당 : 자연 체험 공간을 만들어놓음.
  • 청주 방주 : 두꺼비와 관련이 있음.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조건을 연구

 

제한 요인

-> 개념상 모든 생명체는 환경의 제한을 받고 있음

-> 특정한 조건에 약함

-> 최소량의 법칙 : 식물의 생장은 공급되는 최소량의 양분에 의하여 지배 ex)붕소

-> 농산물은 붕소가 제한 요인

-> 모든 생물은 가장 약한 요인에 의해서 지배를 받는다

 

내성의 범위 : 제한 요인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 견디는 힘의 범위

-> 면역력의 범위

 

내성의 법칙

-> 생물은 각 요인 별 내성범위가 다름

-> 환경요인이 최적 범위에 있지 않을 때 다른 요인에 대하여 내성 약화

-> 코로나 19와 비교할 때 젊은 사람들은 무증상인 경우가 많다. 내성의 범위가 넓음.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견딤. 안타깝게도 사망하시는 분은 기저질환이 있었음

->  경쟁하면 면역력이 떨어짐. 내성 범위가 떨어짐

-> 싸움에서 가장 좋은 기술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걸로 이기는 게 중요

-> 어렸을 때 내성이 좁음

-> 사람도 약한 부위가 있음

 

★내성의 범위와 법칙은 설명할 수 있어야 함

 

생물이 죽는 이유를 내성의 법칙과 연관 지어 설명하며 좋음

 

인간의 건강도 내성과 관련되어 설명하면 좋음

 

생리적 최적역 : 이상적인 환경조건 ex)어머니의 자궁 속

 

생태적 최적역 : 이상적인 것을 벗어나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여러가지 조건

 

소나무 학명

  • 금강형 : 눈이 많이 오고 추운 지형
  • 중남부 고지형 : 남한산성
  • 중남부 저지형 
  • 위봉형 : 한국 전쟁 때 멸종됨. 위봉산에 자라던 나무임.
  • 안강형 : 안개낀 소나무, 경주 인근에 안강산이라고 있음. 꼬불꼬불함. 유전적으로 꼬불꼬불한 게 고정되었음
  • 동북형 : 금강형이랑 비슷한데 금감산하고 비슷

 

강원도 삼척에 있는 '중경묘'라는 곳이 있음. 그 곳의 소나무를 가지고 문화재 보존을 함

 

18쪽은 안 봐도 됨

 

조절 요인 : 환경 조건 요인일 뿐만 아니라 메카니즘을 조절해주기도 함.

-> 토끼나 고라니

-> 일장 주기가 대표적 조절 요인

 

인간은 생물의 한 종

-> 생물의 원리에 정확하게 적용이 된다

-> 그러나 인간이 도구를 이용하는 점이 차이. 그런데 이게 맞는가?

-> 인간이 도구를 악용하는 것이 문제

 

https://www.youtube.com/watch?v=57_T_mEE_MU

왕의 나무, 금강 소나무

옆으로 자라지 못함

가지가 꺽이면 눈이 많이 오면 가지가 다 부러짐

굉장히 단단함. 조금씩 조금씩 자람

천년이 지나도 뒤틀리지 않음

나의 성장이 더디다고 생각되더라도 곱게 자라려고 하는 구나

 

☆소나무가 다른 나무들에 비해 단단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물의 내성 및 약점을 판단할 수 있는 생태학적 또는 생물학적 실험 체계가 있나요?

☆낮았던 내성의 범위를 최대한 상승시켜 진화나 성장을 한 예시가 있을까요?

☆Blacakman(1905)의 '제한요인의 법칙'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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