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전
골반이 약간 뻐근한 상태이며 피곤함이 남아있었다
요가 중
시퀀스
-> 호흡
-> 찬팅
-> 토끼 자세
-> 고양이 & 소 자세
-> 비틀기 자세
-> 현 자세
-> 무릎 당기기 & 다리 당기기 자세
-> 쟁기 자세
느낀 점
-> 토끼 자세할 때 목 넘김이 부드러워짐
-> 고양이 & 소 자세할 때는 무릎을 붙이는 게 낫겠다는 생각
-> 이번에 했던 비틀기 자세가 엄청 좋았음
-> 현 자세할 때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동작이 수월했음
-> 쟁기자세를 준비할 때 발끝부터 차근차근 정렬을 맞추어야 겠다고 생각
비틀기 자세
->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접고 두 팔로 무릎을 꼭 잡아줌
-> 접은 무릎의 반대 쪽 팔을 손을 핀 상태로 하늘로 쭉 뻗어줌
-> 뻗은 팔을 접힌 무릎에 걸어주는데 팔꿈치를 굽혀준 상태에서 걸어줌
-> 그 과정에서 다른 쪽 팔은 엉덩이 뒤에 위치시켜 지탱해줌
-> 숨을 들이마쉬고 내쉬면서 몸을 비틀어 줌
-> 무릎에 건 팔이 쭉 펴지면서 비틀기를 강화해줌
-> 목이 아니라 턱이 돌리는 느낌으로
요가 후
선생님의 요가 스타일이 스승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훨씬 단단하고 매끄러워진 느낌이 들었다. 몸이 정말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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