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내가 아닐 때
비로소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구나.
친구든 가족이든 내가 뱉은 말에 대해서는 의식을 가지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니 깨어있어야 하며 단어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나' 자신으로부터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말..
'JUMP > Carpent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619_세겔라이오 목공방_이렇게 먹고 살면 정말 행복하겠다 (0) | 2022.06.21 |
---|---|
220614_세겔라이오 목공방_침묵 (0) | 2022.06.21 |
220607_세겔라이오 목공방_배대패 (0) | 2022.06.07 |
220603_세겔라이오 목공방_소노클린 (0) | 2022.06.07 |
220529_세겔라이오 목공방_나 자신을 등불로 (0) | 2022.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