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ESUS/Love

220405_섬김이 모임_진홍가슴새이야기

220405_21:44

내가 가지지 못한 빨간 깃털은... 가족에 대한 애정인 듯 싶다. 본질적인 해결을 내비두고 자꾸 밖으로 새어나가려고 했던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핏빛 가슴을 가진 새로 진화하길 바란다. 저에게 바보같은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