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인트 선생님들 와서 그나마 살았다. 고독하게 혼자하는 건 괜찮은데 여럿이서 이래라저래라 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 '문' 설치를 하는 날이었는데 문 가운데 부분이 벌어져서 다음주 토요일날 다시 설치해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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