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카로 첫 석고 작업을 했다. 작은 아빠한테 꽤 혼쭐이 났다. 틈을 딱 맞춰서 제대로 잒아놓질 못했기도 했고 자꾸 석고보드를 깨먹었다. "마감"의 핵심은 이 석고 작업에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놓치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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