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0_11:53
한양 도성
-> 내사산(도시를 직접 감싸주는 산) : 북악산, 낙타산, 목멱산, 인왕산
-> 외사산(도시를 사방에서 감싸주는 뚜렷한 네 개의 산) : 북한산, 덕양산, 관악산, 용마산
-> 도성 : 도시를 방어하는 성
-> 내사산이 도성을 결정함
한양의 풍수
-> 분지 형태
-> 북악산(주산)
-> 삼각산(조종산)
-> 좌평묘 우백호
-> '수구'라는 물의 흐름이 중요
-> 청계천(내수구), 한강(외수구)
주례, 고공기에 따른 공간구성
-> 좌조우사 : 왼쪽에는 종묘, 오른쪽에는 사직단(누가 보느냐의 관점)
-> 면조후시 : 전면에 육조의 관아, 북문 밖에 시전 설치; 경복국의 경우, 종로를 전면에 배치
한양 도성 내부
-> 예전에는 창덕궁, 창경궁이 동궁이었음
-> 북촌; 경복궁과 동궁 사이; 주거 밀집지역; 노론의 거주지; 양반가
-> 동촌; 사묘와 종친 거주지
-> 인왕산 밑; 골짜기 발달
-> 남촌; 소론 거주지
한양 성곽과 문루
-> 전차가 발달되면서 대부분 사라짐
-> 서대문은 복원안되고 없어짐
경복궁
-> 조선왕조의 정궁, 법궁, 북궐
-> 중국의 궁궐 배치를 기본으로 한 정형적 배치
-> 북악산을 주산으로 한 좌향
-> 임진왜란으로 폐허화되고, 고종 때 중건
-> 일제의 경복궁 훼철
조선의 궁궐
-> 궁궐; 방어적 개념; 사람 사는데 필요한 시설
-> 법궁; 임금이 상시 거처, 공적 활동이 이루어짐 ex)경복궁, 창덕궁
-> 이궁; 옮겨가 머무는 궁궐 ex)창덕궁, 경희궁
-> 별궁; 왕이되기 이전에 궁궐 밖에서 살던 잠저; 필요에 따라 새로 지은 궁궐
-> 행궁; 임금이 피난, 나들이하는 광정에서 묵던 별궁 ex)정릉동 행궁
-> 선조 때 임진왜란을 겪어 경복궁이 사라짐; 고종 때 다시 지음
-> 경복궁이 없어지면서 창덕궁, 창경궁이 정궁 역할을 함
궁궐의 배치
-> 5문 3조; 문과 마당 배치
주례 고공기의 원리
광화문
-> 원래는 관악산 축으로 문이 향해야되는데 남산 축으로 복원을 해 놓아서 다시 위치를 바꿈
-> 경복궁 외부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
경복궁 금천과 영제교
-> 물을 건너 성스러운 공간으로 들어온다
근정전
-> 바닥에 경사를 줌; 배수 기능
-> 박석 포장; 종묘에도 있음
경회루 지원
-> 섬이 3개가 만들어짐
-> 섬이 사각형
-> 24개 기둥, 12칸, 3칸, 8개 기둥; 주역의 원리에 따라 경회루 건립
-> 집을 짓고 기둥을 세우면서도 하늘과 땅, 우주의 원리를 담으려고 함
-> 행사를 많이 함
-> 마루가 3단으로 구성; 위계를 나타냄
-> 들어열개 문; 차경을 위함
->뱃놀이도 함
향원정과 향원지
-> 사적인(private) 연못
-> 향원; 애련과 관련
-> 월지의 구조가 나타남; 단차가 있음
-> 열상진원
자경전
-> 꽃담; 여자들을 위한 정원적 개념이 있음
-> 마당에는 정원이 없음
-> 자경전 십장생 굴뚝
교태전과 아미산
-> 경복궁하면 아미산
-> 왕비의 궁전
-> 마당은 비워져있지만, 후원이 있음
-> 동산의 개념이 아미산; 불교의 철학을 빌려옴
-> 바라보는 정원을 구성하는 게 화계
-> 굴뚝이 눈에 띔; 조형물처럼 배치
창덕궁
-> 제 3대 왕, 태종이 만든 이궁
-> 동궐
-> 조선왕조 후기의 실질적인 정궁 역할
-> 지형에 순응하는 자연스러운 배치
-> 임진왜란 훈 광해군 때 중건, 비교적 잘 보존된 전각
-> 정자와 연못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후원
->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 지형적인 변화가 많음
-> 외전/ 내전/ 후원으로 나뉨
-> 옥류천이 제일 예쁨
돈화문
-> 창덕구의 문
-> 입구 들어서면 회화나무 3주가 있음; 회화나무는 학자수
금천교와 진선문
-> 물을 건넘
인정전
-> 일제강점기 거치면서 잔디밭이 깔렸었음
-> 그래서 다시 깔음
낙선재
-> 사대부 주택같이 만들어 놓음
-> '소영주'를 만들어 놓음; 신선 사상
-> 낙선재 뒤에 화계가 있음
주용지, 주합루
-> 규장각의 본거지
-> 어수문과 치경(울타리)가 있음
-> 부용 = 연꽃
-> 어수문; 임금과 신하, 용 조각은 등용문 설화; 물고기가 용이 됨
애련정, 애련지
-> 계절이 멋진 정원을 만들어 줌
-> 불로문; 늙지 않는 문
연경당
-> 괴석이 있음
펌우사, 존덕정, 관람정
-> 창덕궁의 백미
옥류천 일대
-> 자연의 골짜기
-> 정자만 배치
옥류천과 소요암
-> 물줄기를 돌을 깍아서 돌림
태극정, 청의정
-> 청의정에는 논이 있음; 초가집
창경궁
-> 조선 성종 때 대비들의 처소로 지어짐
-> 동궐, 창덕궁의 부족한 기능 보완
-> 왕과 왕비의 기거공간에 연결된 생활 기거공간이 발달
-> 임진왜란으로 폐허화되고, 광해군 때 중건
-> 인조 이후, 동궐이 법궁이 되고 경희궁이 이궁이 되는 체제
-> 일제에 의해 '창경원'으로 전락
-> 생활 기거 공간으로 만듦. 정치적 공간은 아니었음
홍화문, 명정문
통명전
-> 조경적으로 의미를 가짐
-> 왕비의 처소
-> 화계, 방지가 있음
-> 방지는 연못으로서의 역할
-> 통명전이 불교와 관련 있음
율곡로가 만들어지면서 동궐이 분리가 됨
덕수궁
-> 원래 명칭은 경운궁
-> '덕수'는 고종에게 붙인 궁호로서 황제 자리에서 밀려난 고종을 가리키는 칭호
-> 임란 후, 선조가 머물렀던 '정릉동 행궁'에서 시작
-> 광해군이 잠시 머물면서 '경운궁'으로 이름 지음
-> 200여 년 비어있다가 1897년 고종이 환궁하면서 중건
-> 1907년까지 대한제국 역사의 중심 무대가 됨
-> 1919년, 고종이 승하한 뒤 주인 없는 궁이 됨
-> 1933년, 공원이 되어 일반인에게 공개
대안문과 대한문
금천교
중화문과 중화전
즉조당, 석어당-선조
덕홍전, 함녕전
유현문과 담장
석조전과 서양식 정원
정광헌
-> 고종이 즐기던 휴식 공간
구 러시아공사관, 정동공원
종묘
->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왕실 사당
-> 한양 도읍을 정한 후, 종묘와 사직을 제일 먼저 세우고 그 다음에 궁궐을 짓고, 마지막으로 도성을 건설
-> 경복궁을 중심으로 좌묘우사의 배치
-> 임진왜란으로 폐허화되고, 광해군 때 중건
->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 종묘제례 라는 행사가 유지됨
종묘의 동선 - 어도와 신도
-> 중앙 높은 길 : 신로
-> 동편 길 : 어로
-> 서편 길 : 세자와 왕명의 길
창엽문, 금천교
망묘루, 지당
-> 제례 행사의 대기 장소
어숙실
-> 옷을 갈아 입는 곳
제정
-> 우물
정전의 배치 변화
-> 조상이 생길 때마다 방이 하나씩 늘어남
-> 수평적 건물
영년전의 배치 변화
-> 조선의 공신
-> 가운데 4칸이 종묘와 다름
사직단
-> 토지신인 국사신과 곡물신인 국직신에게 제사 지내느 곳
-> 인왕산의 줄기가 내려온 지형과 조화되도록 좌향
-> 1922년, 앞쪽에 도로를 내고 공원을 조성하면서 부속건물 철거
북쪽의 산문
-> 제사지내는 곳에만 문이 3개
사직대제
-> 종묘제례랑 같은 행태
원구단
-> 하늘에 제사를 지냄
선농단
-> 풍년을 기원
읍성
-> 방어 + 주민 보호의 주거적 기능
-> 군이나 현의 수령이 머무는 곳
-> 읍성 주변에는 진산을 필수적으로 확보
-> 풍수적 선택에 의한 입지 가능성은 적음
-> 군사 전략적이나 교통이 편리한 기능적 입지를 선택함
-> 풍수적 보안으로 사회적 안정 도모
-> 우물과 샘이 필수적
읍치와 읍성의 공간구성
-> 뒤에 산(진산)이 있음
-> 읍성에 문을 만듦
-> 북문은 큰 역할 하지 못함
-> 읍성의 북쪽은 행정적 영역
-> 바깥에는 향교와, 사직단이 있음
-> 필요에 따라 서원이 있음
낙안읍성
-> 금전산이 진산
-> 읍성 내부는 T자 형
-> 온전하게 형태를 \유지
-> '개' 조각상이 있음
-> 딱 펼쳐진 초가지붕
-> 풍수적 해석 : 연화부수형 or 행주형 명당
-> 배가 나아가는 모양과 비슷
-> 향고 뒷산이 '닻'
-> 남내리와 동내리에 식재된 두 그루의 은행나무 노거수가 '돛'
-> 성곽에 붙어이쓴ㄴ 수목들은 '노'를 상징
-> 수 체계 : 혜자 역할(방어용); 우물이 여기 저기 있음
-> 쓴 물이 빠져나가기 전에 정화되길 기다렸다가 나갈 수 있게 함
서산 해미읍성
-> 진남문, 동문, 서문
나주읍성
-> 객사
강진 전라병영성
-> 옹성이 있음
-> 안 쪽에 유구를 찾아내서 연못을 만듦
전통마을
-> 씨족마을, 동족마을
-> 유교적 향약과 촌규와 씨족적 결합력이 강한 반촌 마을
-> 주거생활 기본 단위로서의 마을
-> 단위 주거와 마을 비교
-> 대문, 사랑방, 대청, 안방, 옷방, 별당
복거관
-> 마을 조성에 관련되는 사유 체계
-> 민간신앙, 음양오행설, 풍수지리사상, 유교사상
-> 살 곳을 정하는 자리잡기의 관점
-> 택리지의 복거 총론
-> 지리(땅의 이치)
-> 생리(땅으로부터 취하는 경제적 이로움)
-> 인심(각 지방의 풍속)
-> 산과 물(자연경관)
-> 산림 경제
입지
-> 산 줄기 끝에 마을을 세움
위계적 공간구성
-> 위계가 높을수록 시각적, 심리적, 구조적 폐쇄성이 높음
-> 조산 => 안산 => 진산 => 조산
-> 경작지 - 주거지 - 배후지
-> 수 => 산 => 천
-> 배산임수
-> 배후지 : 연료림, 방풍림, 풍치림, 부식 공급, 수장공간,, 묘
-> 주거지 : 용수 확보 용이, 심리적 안정감
-> 경작기 : 안들 문전옥답
-> 반상구조
-> 종가는 마을 내 가장 높은 곳에 위치
-> 동구와 종가를 연결하는 길은 마을 내 가장 주요한 축 : (바깥 길) -> 큰길 -> 안길 -> 샛길
공간 구성요소
-> 조산
-> 주산
-> 좌청묘 우백호
-> 물길; 휘어서 흐르는 물길이 있으면 좋음
-> 큰길은 종가집으로 감
전통적 경관 보안
-> 비보
-> 자연환경과 균형을 이룸으로써 주거적지로 '가꾸는' 조경 논리
-> 마을숲
배식 특성
-> 전통수목의 형태적 특징
-> 전토수목의 배식기법
양동마을
닭실마을
하회마을
-> 부용대
올곷마을
민가정원
-> 상류주택의 공간구성; 안채, 사랑채
-> 마당
강릉-선교장
논산-윤증고택
-> 담장 앞에 식재가 심어져 있음
구례-운조루
-> 전라구례오미동가도
해남-녹우당
-> 행단(은행나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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