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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S/21-2_동양조경문화론

동양조경문화론_W9

211110_11:53

한양 도성

-> 내사산(도시를 직접 감싸주는 산) : 북악산, 낙타산, 목멱산, 인왕산

-> 외사산(도시를 사방에서 감싸주는 뚜렷한 네 개의 산) : 북한산, 덕양산, 관악산, 용마산

-> 도성 : 도시를 방어하는 성

-> 내사산이 도성을 결정함

 

한양의 풍수

-> 분지 형태

-> 북악산(주산)

-> 삼각산(조종산)

-> 좌평묘 우백호

-> '수구'라는 물의 흐름이 중요

-> 청계천(내수구), 한강(외수구)

 

주례, 고공기에 따른 공간구성

-> 좌조우사 : 왼쪽에는 종묘, 오른쪽에는 사직단(누가 보느냐의 관점)

-> 면조후시 : 전면에 육조의 관아, 북문 밖에 시전 설치; 경복국의 경우, 종로를 전면에 배치

 

한양 도성 내부

-> 예전에는 창덕궁, 창경궁이 동궁이었음

-> 북촌; 경복궁과 동궁 사이; 주거 밀집지역; 노론의 거주지; 양반가

-> 동촌; 사묘와 종친 거주지

-> 인왕산 밑; 골짜기 발달

-> 남촌; 소론 거주지

 

한양 성곽과 문루

-> 전차가 발달되면서 대부분 사라짐

-> 서대문은 복원안되고 없어짐

 

경복궁

-> 조선왕조의 정궁, 법궁, 북궐

-> 중국의 궁궐 배치를 기본으로 한 정형적 배치

-> 북악산을 주산으로 한 좌향

-> 임진왜란으로 폐허화되고, 고종 때 중건

-> 일제의 경복궁 훼철

 

조선의 궁궐

-> 궁궐; 방어적 개념; 사람 사는데 필요한 시설

-> 법궁; 임금이 상시 거처, 공적 활동이 이루어짐 ex)경복궁, 창덕궁

-> 이궁; 옮겨가 머무는 궁궐 ex)창덕궁, 경희궁

-> 별궁; 왕이되기 이전에 궁궐 밖에서 살던 잠저; 필요에 따라 새로 지은 궁궐

-> 행궁; 임금이 피난, 나들이하는 광정에서 묵던 별궁 ex)정릉동 행궁

-> 선조 때 임진왜란을 겪어 경복궁이 사라짐; 고종 때 다시 지음

-> 경복궁이 없어지면서 창덕궁, 창경궁이 정궁 역할을 함

 

궁궐의 배치

-> 5문 3조; 문과 마당 배치

 

주례 고공기의 원리

 

광화문

-> 원래는 관악산 축으로 문이 향해야되는데 남산 축으로 복원을 해 놓아서 다시 위치를 바꿈

-> 경복궁 외부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함

 

경복궁 금천과 영제교

-> 물을 건너 성스러운 공간으로 들어온다

 

근정전

-> 바닥에 경사를 줌; 배수 기능

-> 박석 포장; 종묘에도 있음

 

경회루 지원

-> 섬이 3개가 만들어짐

-> 섬이 사각형

-> 24개 기둥, 12칸, 3칸, 8개 기둥; 주역의 원리에 따라 경회루 건립

-> 집을 짓고 기둥을 세우면서도 하늘과 땅, 우주의 원리를 담으려고 함

-> 행사를 많이 함

-> 마루가 3단으로 구성; 위계를 나타냄

-> 들어열개 문; 차경을 위함

->뱃놀이도 함

 

향원정과 향원지

-> 사적인(private) 연못

-> 향원; 애련과 관련

-> 월지의 구조가 나타남; 단차가 있음

-> 열상진원

 

자경전

-> 꽃담; 여자들을 위한 정원적 개념이 있음

-> 마당에는 정원이 없음

-> 자경전 십장생 굴뚝

 

교태전과 아미산

-> 경복궁하면 아미산

-> 왕비의 궁전

-> 마당은 비워져있지만, 후원이 있음

-> 동산의 개념이 아미산; 불교의 철학을 빌려옴

-> 바라보는 정원을 구성하는 게 화계

-> 굴뚝이 눈에 띔; 조형물처럼 배치

 

창덕궁

-> 제 3대 왕, 태종이 만든 이궁

-> 동궐

-> 조선왕조 후기의 실질적인 정궁 역할

-> 지형에 순응하는 자연스러운 배치

-> 임진왜란 훈 광해군 때 중건, 비교적 잘 보존된 전각

-> 정자와 연못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후원

->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 지형적인 변화가 많음

-> 외전/ 내전/ 후원으로 나뉨

-> 옥류천이 제일 예쁨

 

돈화문

-> 창덕구의 문

-> 입구 들어서면 회화나무 3주가 있음; 회화나무는 학자수

 

금천교와 진선문

-> 물을 건넘

 

인정전

-> 일제강점기 거치면서 잔디밭이 깔렸었음

-> 그래서 다시 깔음

 

낙선재

-> 사대부 주택같이 만들어 놓음

-> '소영주'를 만들어 놓음; 신선 사상

-> 낙선재 뒤에 화계가 있음

 

주용지, 주합루

-> 규장각의 본거지

-> 어수문과 치경(울타리)가 있음

-> 부용 = 연꽃

-> 어수문; 임금과 신하, 용 조각은 등용문 설화; 물고기가 용이 됨

 

애련정, 애련지

-> 계절이 멋진 정원을 만들어 줌

-> 불로문; 늙지 않는 문

 

연경당

-> 괴석이 있음

 

펌우사, 존덕정, 관람정

-> 창덕궁의 백미

 

옥류천 일대

-> 자연의 골짜기

-> 정자만 배치

 

옥류천과 소요암

-> 물줄기를 돌을 깍아서 돌림

 

태극정, 청의정

-> 청의정에는 논이 있음; 초가집

 

창경궁

-> 조선 성종 때 대비들의 처소로 지어짐

-> 동궐, 창덕궁의 부족한 기능 보완

-> 왕과 왕비의 기거공간에 연결된 생활 기거공간이 발달

-> 임진왜란으로 폐허화되고, 광해군 때 중건

-> 인조 이후, 동궐이 법궁이 되고 경희궁이 이궁이 되는 체제

-> 일제에 의해 '창경원'으로 전락

-> 생활 기거 공간으로 만듦. 정치적 공간은 아니었음

 

홍화문, 명정문

 

통명전

-> 조경적으로 의미를 가짐

-> 왕비의 처소

-> 화계, 방지가 있음

-> 방지는 연못으로서의 역할

-> 통명전이 불교와 관련 있음

 

율곡로가 만들어지면서 동궐이 분리가 됨

 

덕수궁

-> 원래 명칭은 경운궁

-> '덕수'는 고종에게 붙인 궁호로서 황제 자리에서 밀려난 고종을 가리키는 칭호

-> 임란 후, 선조가 머물렀던 '정릉동 행궁'에서 시작

-> 광해군이 잠시 머물면서 '경운궁'으로 이름 지음

-> 200여 년 비어있다가 1897년 고종이 환궁하면서 중건

-> 1907년까지 대한제국 역사의 중심 무대가 됨

-> 1919년, 고종이 승하한 뒤 주인 없는 궁이 됨

-> 1933년, 공원이 되어 일반인에게 공개

 

대안문과 대한문

 

금천교

 

중화문과 중화전

 

즉조당, 석어당-선조

 

덕홍전, 함녕전

 

유현문과 담장

 

석조전과 서양식 정원

 

정광헌

-> 고종이 즐기던 휴식 공간

 

구 러시아공사관, 정동공원

 

종묘

->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왕실 사당

-> 한양 도읍을 정한 후, 종묘와 사직을 제일 먼저 세우고 그 다음에 궁궐을 짓고, 마지막으로 도성을 건설

-> 경복궁을 중심으로 좌묘우사의 배치

-> 임진왜란으로 폐허화되고, 광해군 때 중건

->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 종묘제례 라는 행사가 유지됨

 

종묘의 동선 - 어도와 신도

-> 중앙 높은 길 : 신로

-> 동편 길 : 어로

-> 서편 길 : 세자와 왕명의 길

 

창엽문, 금천교

 

망묘루, 지당

-> 제례 행사의 대기 장소

 

어숙실

-> 옷을 갈아 입는 곳

 

제정

-> 우물

 

정전의 배치 변화

-> 조상이 생길 때마다 방이 하나씩 늘어남

-> 수평적 건물

 

영년전의 배치 변화

-> 조선의 공신

-> 가운데 4칸이 종묘와 다름

 

사직단

-> 토지신인 국사신과 곡물신인 국직신에게 제사 지내느 곳

-> 인왕산의 줄기가 내려온 지형과 조화되도록 좌향

-> 1922년, 앞쪽에 도로를 내고 공원을 조성하면서 부속건물 철거

 

북쪽의 산문

-> 제사지내는 곳에만 문이 3개

 

사직대제

-> 종묘제례랑 같은 행태

 

원구단

-> 하늘에 제사를 지냄

 

선농단

-> 풍년을 기원

 

읍성

-> 방어 + 주민 보호의 주거적 기능

-> 군이나 현의 수령이 머무는 곳

-> 읍성 주변에는 진산을 필수적으로 확보

-> 풍수적 선택에 의한 입지 가능성은 적음

-> 군사 전략적이나 교통이 편리한 기능적 입지를 선택함

-> 풍수적 보안으로 사회적 안정 도모

-> 우물과 샘이 필수적

 

읍치와 읍성의 공간구성

-> 뒤에 산(진산)이 있음

-> 읍성에 문을 만듦

-> 북문은 큰 역할 하지 못함

-> 읍성의 북쪽은 행정적 영역

-> 바깥에는 향교와, 사직단이 있음

-> 필요에 따라 서원이 있음

 

낙안읍성

-> 금전산이 진산

-> 읍성 내부는 T자 형

-> 온전하게 형태를 \유지

-> '개' 조각상이 있음

-> 딱 펼쳐진 초가지붕

-> 풍수적 해석 : 연화부수형 or 행주형 명당

-> 배가 나아가는 모양과 비슷

-> 향고 뒷산이 '닻'

-> 남내리와 동내리에 식재된 두 그루의 은행나무 노거수가 '돛'

-> 성곽에 붙어이쓴ㄴ 수목들은 '노'를 상징

-> 수 체계 : 혜자 역할(방어용); 우물이 여기 저기 있음

-> 쓴 물이 빠져나가기 전에 정화되길 기다렸다가 나갈 수 있게 함

 

서산 해미읍성

-> 진남문, 동문, 서문

 

나주읍성

-> 객사

 

강진 전라병영성

-> 옹성이 있음

-> 안 쪽에 유구를 찾아내서 연못을 만듦

 

전통마을

-> 씨족마을, 동족마을

-> 유교적 향약과 촌규와 씨족적 결합력이 강한 반촌 마을

-> 주거생활 기본 단위로서의 마을

-> 단위 주거와 마을 비교

-> 대문, 사랑방, 대청, 안방, 옷방, 별당

 

복거관

-> 마을 조성에 관련되는 사유 체계

-> 민간신앙, 음양오행설, 풍수지리사상, 유교사상

-> 살 곳을 정하는 자리잡기의 관점

-> 택리지의 복거 총론

-> 지리(땅의 이치)

-> 생리(땅으로부터 취하는 경제적 이로움)

-> 인심(각 지방의 풍속)

-> 산과 물(자연경관)

-> 산림 경제

 

입지

-> 산 줄기 끝에 마을을 세움

 

위계적 공간구성

-> 위계가 높을수록 시각적, 심리적, 구조적 폐쇄성이 높음

-> 조산 => 안산 => 진산 => 조산

-> 경작지 - 주거지 - 배후지

-> 수 => 산 => 천

-> 배산임수

-> 배후지 : 연료림, 방풍림, 풍치림, 부식 공급, 수장공간,, 묘

-> 주거지 : 용수 확보 용이, 심리적 안정감

-> 경작기 : 안들 문전옥답

-> 반상구조

-> 종가는 마을 내 가장 높은 곳에 위치

-> 동구와 종가를 연결하는 길은 마을 내 가장 주요한 축 : (바깥 길) -> 큰길 -> 안길 -> 샛길

 

공간 구성요소

-> 조산

-> 주산

-> 좌청묘 우백호

-> 물길; 휘어서 흐르는 물길이 있으면 좋음

-> 큰길은 종가집으로 감

 

전통적 경관 보안

-> 비보

-> 자연환경과 균형을 이룸으로써 주거적지로 '가꾸는' 조경 논리

-> 마을숲

 

배식 특성

-> 전통수목의 형태적 특징

-> 전토수목의 배식기법

 

양동마을

 

닭실마을

 

하회마을

-> 부용대

 

올곷마을

 

민가정원

-> 상류주택의 공간구성; 안채, 사랑채

-> 마당

 

강릉-선교장

 

논산-윤증고택

-> 담장 앞에 식재가 심어져 있음

 

구례-운조루

-> 전라구례오미동가도

 

해남-녹우당

-> 행단(은행나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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