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15_13:59
수도를 설정하면서 모여살기 위한 도성으로 경계를 짓고, 궁궐을 지었음
-> 나라동산 원의 개념을 가졌음
-> 은거
-> 어떤 내용들로 조경과 관련해서 기록을 남겼는지 중요
-> 산수화도 중요한 기록
원
-> 조경이 크게 발달하지는 못함
창랑정
-> 집 앞에 개울이 흐름
북경에도 사가원림이 있었음
-> 만류당
-> 버드나무가 정말 많이 식재된 정원
소주의 사자림
-> 도시 '소지', 서울의 강남 느낌
-> 사찰에 부속됐던 정원
-> 태호석이 중심이 된 정원; 괴이한 돌을 쌓음
-> 그 모습이 사자 모습같다
-> 내향 정원
-> 연못에 다리가 있고 가운데 섬을 만들어 놓음(호심정)
-> 대리석 배처럼 보이지만, 건물에 고정되어 있음(석방)
-> 부채 모양의 평면을 가진 정자(선자정)
-> 높낮이의 변화도 다채로움
-> 조망점과 조망대상을 굉장히 섬세하게 했다(다리를 통해 볼 수 있음)
-> 호심정 지붕이 굉장히 미끄러움
자금성
-> ★이화원, 연명원
-> 수로로 방어체계를 갖춤
-> 좌묘우사; 태묘(조상 제사를 지냄), 사직단(풍년 제사를 지냄)
-> 어화원
소주의 명원
-> 운하로 인해 얽기섥기 물이 다 있음
-> 지정학적 위치, 소주
-> 태호석은 테호라고 하는 호수에서 구함
-> 지금의 소주는 자연적 인문적 역할 때문에 정원이 발달함
-> 사자림, 창랑정, 마사원, 유원, 환수산장
졸정원
-> 믈이 흔함
-> 섬을 만듦. 어마어마한 규모
-> 향주 : 석방과 동일
-> 소비홍 : 다리의 명칭
-> 밖에서는 저우언이 어떤 상태인지 모름
-> 볼거리를 다양하게 마주치게 하는 장치들이 있음
-> 학을 상징
-> 빙열군을 박에 꾸밈; 얼음이 깨지는 형상
유원
-> 길이 구불구불함
-> 응접실; 천상에 온 기분
계성의 원야
-> 정원의 이론서
-> 기억해둬야 함
-> 차경
-> 시절에 따라 다른 것을 빌려옴
-> 변화하는 상황에 차경에 넣어놓음
문진형의 장물지/이어의 한정우기
-> 정원의 원칙을 기술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북쪽은 황가원림
-> 남쪽은 사가원림
건륭화원
-> 계단식이다
-> 곡수유배거를 만듦
-> 구룡벽
삼산오원
-> 이화원 영역이 꽤 넓음
-> 이궁으로서 화려하게 궁원의 모습을 보임
원명원
-> 호수를 중심
-> 프랑스식 정원
-> 건물이 없으니까 나무들만 있는 수준
이화원
-> 해취원
☆학생들에게 정원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게 하는 질문은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교수님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건 교수님의 생각으로 안고 계셨으면... 학생 개인의 미적 기준이 있을텐데, 아름다움을 교수님의 눈으로만 전달하는 것은 달갑게 들리지는 않는다.
열하피서산장
-> 소수민족에 대한 회유정책
-> 어제피서산장기(임금이 남겨놓은 글)
☆자연, 조경을 글과 그림으로만 배운다는 게,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평가한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자연은 느끼는 게 먼저인데 말이다.
북경의 사합원
-> 주택 정원
-> 기억해두세요
망사원
환수산장
개원
-> 춘하추동을 정원으로 넣음
하원
예원
-> 상해의 정원임
-> 용의 담장
북방의 원림, 남방의 원림 차이를 알아야됨
-> 즐겨내는 핵심 문제
창문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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