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7
09:23am
토지이용계획이 많이 연관되어 있음
민관 위탁의 사례를 살펴볼 예정. 일본에서 잘 다룸
경제학개론을 들으면 공간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이해할 수 있다
공간수요 -> '이용 면적'을 결정 -> 어떻게 수용할지 결정 ->
수용력
-> 환경적 역량
-> 사람 중심
-> 물이 100L 만 나오는 곳이 딱 그정도의 사람만 수용할 수 있음
-> 기술 발달로 수용력의 벽이 줄어들고 있음
-> ex) 제주도에서 사람을 더욱 수용하기 위해 공항을 더욱 짓고자 함. 백만명이 갑자기 제주도를 가게 되면 제주도에서 감당을 못 할 수 있음. 해양의 쓰레기와 하수 처리장을 다 처리 못할 수 있음.
토지 이용을 결정하는 행위가 용도를 배분 및 이용 강도를 설정하는 것
-> 주거 지역을 쓰더라도 단독 주택지, or 아파트
-> 이용 용도와 강도를 정하는 것.
-> 어떤 토지의 목적으로 결정될지는 모르겠지만,
경계를 구분하는 게 중요한 이유는 소유자가 다 다르기 때문
-> 어떻게 구획시키느냐에 따라 특성이 달라질 수 있음
농촌 관광이 흥했을 때 나왔던 거제면 농어촌테마공원
-> 구분이 잘 되어있음
-> 조경계에서도 용도랑 강도를 정함
설계랑 토지이용계획과의 차이가 뭘까?
-> 차이가 날 수도 있고 안 날 수도 있음
-> 토지이용계획에서는 그것이 얹어지는 땅에 대해서만 주로 관심을 가짐
인천에서는 갯벌의 매립을 하며 공장 지대로 확보하게 됨
환경영향평가
-> 환경공학과에서 수업을 진행함
-> 일정 면적을 개발하게되면 영향 평가를 받게 됨
토지 이용 결정요인
- 경제적 요인 : 가격, 농업토지이용론
- 사회적 요인 : 행동, 선호도 -> ex) 출산률이 줄어들고 3D업종 분야가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노동자가 늘어나서 이슬람사원을 지어야되는 것인가?
- 공공적 요인 -> 방향은 공공성을 많이 따짐.
많이 돌아다녀봐야됨
-> 어떤 곳이 좋은 곳이고 아닌 곳이지
-> 그런 의미에서 엑스포 가봤으면 좋겠다
동선을 만들 때에 원칙이 있다
-> 보행동선이 차량동선보다 우선 ex) Cul-de-sac
-> 연결성 고려
-> 서로 다른 교통수단이 만날 경우 각각의 연계성 고려
☆환경 영향 평가에 대한 항목도 고려해야 될까? 우리가 고려해볼만한 항목이 있으면 무엇이 있을까?
우리 학과는 도시 과학 대학과 연결되어있다.
환경 친화적인 계획으로 바람길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 조경에서 모델링 해준 방식이 없다가 여러 연구 단체에서 여러가지 시뮬레이션 모델을 만들었다. ex)ETVVI MAT
-> 이런 걸 다룰 수 있는 사람을 찾을 것이다.
기반 시설 계획
-> 간과하기 쉬움
-> 도로, 전기, 전화, 상하수도, 가스, 쓰레기처리(폐기물처리)
☆책이냐 경험이냐??
토양에 대한 고려가 굉장히 중요함.
물순환
-> 우리나라의 경우, 홍수와 가뭄을 공간적으로 해결하는 차원에서 NID의 기법을 고려
우리 역시 저탄소 계획을 염두해두어야 한다.
기후변화를 고려한 적합수종 선정
-> 식물 계절이 바뀌고 있다
-> 벚꽃이 다 죽을 수 있다.
공원 사업의 두 가지 속성
- sustainability : 재무적 지속가능성
- feasibility : 경제적 타당성 -> 고용 창출, 심리적 안정석 -> 편익(어떤 것을 중요하게 여기느냐에 따라 그때 그때 다름)
KDI라는 연구소에서 공공사업의 타당성을 연구함. 객관적인 형태로 타당성을 평가함
☆경제적 타당성은 어떻게 평가할까??
공원의 설계는 인정받았다. BUT, 운영관리 측면을 기여를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해야 함.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안은 토지이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