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7
분석
- site location
- access
- movement
- shadow study
종합 분석(SWOT)
- S는 강점, 다른 부지와 비교하였을 때 강점은 무엇인지, 뭐가 좋은 점이 있는지
- W는 약점, 현재 문제점인데 개선될 수 있는 점
- O는 기회 요소, 잠재력
- T는 부지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위험 요소. W와 무엇이 다르냐면 W는 개선될 수 있는 요소를 고치는 것. T는 바꿀 수 없는 환경을 극복을 한다.
=> 강점은 강하게,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면 좋은 설계
도면중첩법
이용자 조사 ex) 인터뷰
관찰을 통해 이용자 행태 분석을 할 수 있음
Big Idea : 공간의 큰 컨셉을 말한다.
덴마크 회사가 Diagram을 잘 만듦
Concept Diagram의 중요성
자연환경이 그대로 패턴이 될 수 있음
축이 강조되는 형태
전이되는 패턴
섹션을 끊어서
☆매너리즘?
쓸떼없는 시간을 많이 보냈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미니멀 칼라'라는 책
☆이용자 조사는 어떻게 하는 편인지?
-> 설문조사, 주민 설명회
-> 사람들의 행태를 관찰함
-> 지금은 행태를 조사하기가 힘듦.
-> 요즘은 공간을 많이 이용하시는 분을 심층 인터뷰를 하는 편
->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본 효과를 냄
-> 학교에서 이용자 조사를 하기 어려운데... 조교 선생님이나 교직원, 선배들께 인터뷰를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
-> 구글 설문지. 현장에서 하지 않더라도..
유럽 얘들은 색깔을 몇 개 칠했는데 괜찮은 경우가 많다. 유럽의 조화가 많이 된 색감을 많이 봐서
-> 어린이들이 좋은 색감의 조화가 될 수 있도록 경험시켜주는 것
Q. 김선혁)4m의 물리적인 단차를 디자인으로 풀어내셨다고 하셨는데 어떤식으로 해결하셨나요?
Q. 정채연)넓은 공간에서는 이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볼거리들을 배치하는 것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좁은 공간에서는 그런 포인트나 볼거리들을 어떤 식으로 적용하고 배치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Q.강민석)수업 중 예시로 말씀해주신것들을 보면 덴마크 건축회사의 경우에는 문제해결 자체가 디자인이 되고 제주도의 경우에는 지역 특성이 디자인 요소가 되는데, 이런 것들 말고도 어떤 것들을 통해서 독특하고 사이트에 맞게 디자인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지역 정체성
-> 특별한 경우에는 설계자의 의도가 들어감
Q.문다인)설계에서 핵심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제한 되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공사비 문제에 제한되는 경우가 많음
-> client들에게 설득시켜야함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에 따라서 디자인이 바뀜
-> 중국에서는 수경시설이 건물쪽으로 들어가야햄. 그렇지 않으면 돈이 센다는 설이 있음
-> 독일에서는 키가 큰 사람 때문인지. 스케일을 크게 하기도 함
BIG나 JDS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프로세스 자체를 확인할 수 있음
엑스노메트릭(투상도)
다음주에는 김영민 교수님이 사례를
준비해서 설명해주심
김선혁, 윤예진 조
- 부지를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7조
- 사용자는 교수님, 직원이 더 많음
- 노후화
- 휴식공간에 따로 있음에도 활용되지 않았음
- ☆ 동선 처리를 자세하게 해야겠다
6조
- ☆동선 분석할 때 좀 더 깔끔히 해야겠음. 코멘트와 발표를 좀 더 살릴 수 있는 ppt방법을 고민해봐야겠음.
- ☆사실 주변 건물들만 사용하는 사람들만 사용하는 건 아닌데 말이지
- ☆개요를 나눠주는 섹션이 있었으면 좋겠다
- ☆다른 ppt 발표자료를 참고 해봐야겠음
- ☆발표할 때 좀 더 스무스했으면 좋겠음
- ☆활용 방안을 말할 때, 다른 사람에게 잘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겠다.
- ☆슬라이드를 좀 빨리 넘기는 것 같다.
- ☆비교 대상지를 분석할 때 좀 더 효과적으로 할려면?
☆높이랑 경사를 어떻게 측정하면 좋을까?
5조
- ☆말이 빠르다
- 감정의 오감, 본연의 감각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
- 시각 - 하늘, 조명
- 청각 - 물소리,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 후각 - 식물 향기, 흙과 바위, 물 냄새
- 촉각 - 다양한 재질
- 생각 - 나만의 생각, 집중하며 탐색 (미각이라는 관념 대신 생각을 넣어보았음)
교수님 타임
기후변화가 Threat임
SWOT는 가장 대표적인 분석법
-> 어디에다 다 해도 됨
분석은 틀이 있어야 함
분석을 잘 했다라는 것
-> '객관적'이여야 함
-> 최대한 구도를 갖춰야 함
담배피는 사람의 의견을 들었기 때문에 그나마 객관적이다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알아야함
대상지를 옮겼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 지 비교를 해야함
☆우리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분석을 해봐야할까?
문제점을 해결했을 때의 문제를 생각해보아야 함
☆내가 매체를 선택하는 방식을 좀 더 세밀해야겠다는 생각
우리 조꺼
- 앞에는 동선 분석했는데 알아도 모르겠는 낯설음
-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들 관점으로 바라보았음
- 근거가 하나도 없음 -> ☆어떻게 근거를 부각시킬 수 있을까?
- 예상할 수 있으면 안된다. 이 사람들이 이용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함
- 본부 사람들은 왜 쓸까?
- 사람들을 설득을 시켜야 함
- 100주년 기념관 사람들이 왜 감?
- 생태적 분석이라고 했는데 시각 미학적 분석임
- ☆뉘양스적인 발표였다
- 뒷부분이 따로 노는 게 있다.
- 아늑한 공간이 왜 나왔을까? 그럴려면 남들에게 끌어내야함
- 시립대에서는 쉴 곳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와야함
- 너무 산발적이다.
- 분석이 예리해야함
- 집중이 안되어 있음
- 포커즈를 좁혀서 만들어야 함
- 모든 능력치를 강력하게 할 순 없음
- 몽마르뜨 언덕까지 안와도 됐었음
- 데이터가 없는데 객관적인 데이터가 나올 수 없음
- 집약적인 알고리즘 프로세스를 가져야함
- 거꾸로 생각하면 됨. 아늑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것을 거꾸로 생각함.
- 방향성을 잡았다는 것을 좋음
- 객관적인 소스로 끌어들일 수 없다면 공략하면 안됨
- 공략 포인트를 잘 찾아보아야함
☆대상을 어떻게 공략해야할 지 생각해보면 좋겠음
내 의견을 강요하기 보다는 설득해보아야 한다
스케일바를 넣어야 함
☆'이렇게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버려야함
☆문제를 해결했을 때 어떤 문제가 더 초래될지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
-> "요건 몰랐지?"라고 하지 않는다
-> 디자인은 결국 설득의 문제
-> 예상을 할 때는 어느 정도 직관적인 능력이 있어야 함
기본적으로 내가 큰 노력 안 해도 알 수 있는 정보들.
미래관 학생 조사
조형관 학생 조사
건공관 학생 조사
중앙로 지나다니는 사람 조사
카페 이용 사람 조사
박물관 앞 길 지나가는 사람 조사
산책로 돌아다니는 사람 조사
초입에 있는 사람 조사
앞, 뒷면 둘다 돌아다니는 사람 조사
다른 공간(노천 광장, 법학관)에 있는 사람 조사
학교에 다른 place를 이용하는 사람 조사
+
어떤 질문을 하게 될건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분석
concept류
아무도 생각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어떠냐? 에 대해서 대답을 바라는 것
사실 드러나는 문제는 없었음
이러면 좋겠다 는 맞음 이것을 객관적 지표로 설득해야한다는 게 큰 과제.
3조
- 경농관 소개
- 시간대별 대상지 느낌 : 오전, 오후, 밤
- 내부/외부 경관
- 치수
- 나무 위치
- 동선(영상 활용)
- 전체 동선 정리
- 설문 조사 : 당신은 누구인가요?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어떤 공간이 되었으면 하나요?
2조
- 식재의 향에서도 조사
- 이동 경로/이동량
- 조명
- 문제의식
1조
- 직접 느낀 문제점
- 이용자 설문
- ☆문제점을 만드는 느낌
- 대상지 기대 역할 : 휴식, 교류, 옥상정원
- 학생회관의 저체성
교수님 타임
설문조사가 더욱 의미를 끌어낸 것은 다른 느낌인데 조사를 한 것은 다르다
캐드는 알아서 해야함
공간이 잘 파악이 안됨
프로젝트를 할 때는 선을 좀 더 진하게 함
잡지를 유심히 보거라. 가독성을 확인. 웹페이지도 좋다
설계 수업 발표의 목적은 설득이다
스토리를 먼저 짜고 발표
동영상의 힘
☆내가 상상하는 방식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참고자료의 힘
->☆조치
포토샵으로 명도를 변화하는 것이 있다.
☆그냥 ㅈㄴ게 해야겠다
동선을 표현할 때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분석의 결과가 뭐지?
☆등고선과 경사도, 높이는 어떻게 측정해야할까?
계단 15cm
선이 화살표로 되어있으면 좋겠다는 의견
☆건물 옥상에서 한 번 찍어볼까? 무슨 느낌인지
분석 후에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가
->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문제를 정확히 제기하는 슬라이드가 필요하다.
사람은 한 마디 한 마디 필기하면서 듣지 않는다.
마지막 요약 필요
☆처음이라서 몰라도 되는게 맞지만, 더욱 갈구하고 기준을 높여야겠다. 그리고 발표 스토리를 딱 잡아놓아야겠다. 몇 번이고 계속 확인해보면서 문제점 지적
과제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효율을 뽑아내야 됨
Smap으로 서울시 지리 알 수 있음
☆우리에게 필요한 것
- 객관적인 자료로 문제점 인식 => 설문, 인터뷰, 이동 동선 조사, 사진 자료(우리가 썻던)보다 효과적인 매체를 활용, 할 수 있음
- 발표를 스토리화 => 기존의 습관(우리의 이과적 마인드)을 버리자. 기승전결
- 디자인 관념 높이기 => 귀찮다고 안하지 말자
- 잘 했던 자료들(잡지, ppt 등) 확인 => 아는 선배들 자료 따오기
-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해보기 => 맞음
- 잘하든 못하든 우리 스스로 문제점 지적 => ㅇㅋ
- 어떤 Concept을 잡고 문제점을 해결할 것인지 => 확고히 하자, targeting
- 서로의 명확한 역할 분담 => 동환 : ppt 초안, 승하 : 발표 준비
- 캐드 배우기
다음 주에 구상을 해옴 => 평면이나 입면의 형태로. 사례 사진 가지고 오지 말기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리지 말자
☆선배들은 어떻게 과제 했는지 물어봐야 됨
다음주 숙제
- 객관적 자료 조사
- 문제점 발견
- 해결방안을 통한구체적 구상안
- 둘 다 캐드 배우기
당장 내일 해야할 것
- 인터뷰 뭘로 할지
- 선배한테 물어보기
☆나는 까이는 것이 꽤나 큰 원동력이 되는 듯 싶다. 오기가 생긴다. 무조건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한계에 도전하게 된다. 오늘 뭔가 정신차리는 느낌이 들었다. 공공연한 자리에서 약간의 쪽팔림도 생기고 말이다. 일단 내가 모르는 게 너무나 많다. 말만 꾸물거리지 말자고 했었는데 진짜 밤을 새서라도 계속 해야겠다. 그동안 너무 내가 하고 싶었던 대로 지냈던 것 같다. 중요한 것을 타겟팅하고 살지 못했던 내가 부끄럽다. 이럴때 소탐대실이 떠오른다.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집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 같이 팀플하는 팀원과 잘 맞춰서 해봐야겠다. 오히려 같이 모르니 발등에 불똥 떨어진듯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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