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주님과 연합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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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구원
그분의 성품은 무엇일까?
구원받음은 주님의 성품에 매료됨
궁극적으로 구원은 하나님의 성품에 접촉하도록 인도받는 것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성품
개인적인 거룩을 위해 살아가려고 할때 자꾸 넘어짐
이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르는 것
=>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모든 덧을 내어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온전히 주님께 사로잡히는 것이 바로 '구원'입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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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결과
자신을 내어주면 자신의 노력마저 의식하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의 헌신이 자유로워짐
그렇지 않으면 사람의 평가를 보게 됨
=> 온전히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이 사러잡히면, 온전히 자유로운 헌신이 가능해집니다.
※묵상 질문
지금 당신 하고 있는 일, 또 당신의 헌신이 다른 사란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나요?
☆어느 순간부터 머리를 기르는 의미가 나에게 있어서 퇴색되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눈치보고 있다. 나에게 머리카락이 필요없다고 말했었는데, 말과 행동이 다르다. 온전히 자유롭다고 말할 수 없다. 얼른 싹뚝 자르고 싶어하는 마음이 든다. 내 머리카락을 하나님을 위해 섬길 수 있도록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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