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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Scrap

쓰레기 문제

2021.03.12

https://www.youtube.com/watch?v=1HWZkpGHJu4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1인당 100kg

대기업까지 쓰레기 처리 산업에 뛰어든다.

#1. 플라스틱 사회

언택트, 온라인

버려지는 양만큼 재활용은 20%에 불구함

☆쓰레기 문제는 공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인류의 플라스틱 사용량은 늘어날 예정

플라스틱이 없는 곳이 없음

물질 소비를 굉장히 풍요롭게 하게됨

플라스틱을 대체하기는 어려움

#2. 어디로 갔나

83억톤의 플라스틱 중 6억톤이 재활용

태우면 온실가스 배출

#3. 쓰레기산

소각장 시설이 1000개에서 300여개로 줄어듬

중국이 쓰레기를 이제 받지 않게 됨

쓰레기산만 235곡 총 120만톤

불법 투기

처리시설 문제에 따른 구조적 문제

#4. 돈이 된다

쓰레기 수출 수입은 합법이다

쓰레기 소각의 경제성이 올라갔다

덩달아 불법 투기 경제성도 올라간다

폐기물 처리시장 규모도 커가고 있다

#5. 알아야 할 것

일회용품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처리의 핵심은 재활용률에 있다

20%에 머물은 재활용률을 늘려야한다

생산 단계에서 플라스틱을 적게 쓰고 재활용률을 늘리는게 핵심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딱히 없다

소비자들이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을 해줘야함

재활용이 안되게끔 물건을 만들면 안된다

순환경제로 가는 것은 반드시 가야할 길

"인류의 미래는 바로 집 앞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있다.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니까!"

☆아파트 단지가 아닌 곳에서 분리배출이 잘 되고 있는지?

 

https://www.youtube.com/watch?v=tgxsZGOUuxM

 

쓰레기 저장조 높이만 30m 넘음

24시간 내내 소각 작업

☆쓰레기가 넘치면 어떻게 되는가?

종량제 봉투 속 재활용 쓰레기 가득... 다 못 골라내

음식물 묻은 일회용기는 재활용 불가하여 생활 쓰레기 소각

코로나와 거리두기 시점에서 택배와 배달음식을 끊을 수 없다.

일회용기는 설거지해 분리수거

닭뼈 돼지뼈는 생활 쓰레기

마스크는 일반 쓰레기

분리수거에 신경을 더 써야함

코로나 이후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해졌을까

수도권 매립지는 포화 상태

쓰레기 처분할 땅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위기

 

https://www.youtube.com/watch?v=saW-imNeaXk

비닐봉지 사용에 별다른 제한이 없음

선별장에서 재활용이 안되는 것들을 선별한다

악성 쓰레기 : 음식물

플라스틱이 무조건 재활용되는 건 아니다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시대가 한계치에 이름

최대 쓰레기 수입국이었던 중국 시장이 닫힘

악성 쓰레기 사용을 최소화

음식물 쓰레기를 반드시 헹궈서 버려야함

우리 세대가 해결해야 할 과제 '쓰레기 산'

 

https://www.youtube.com/watch?v=jdqwBnP1SY0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는 소각되지 않음

쓰레기 처분할 땅이 없어서 쓰레기 대란이 이어질 것

 

https://www.youtube.com/watch?v=cdYaPeEHGkI

 

도저히 쌓을 곳이 없다

쓰레기 산이 우리주거지역 아파트에 생길 것이다

코로나 이후 플라스틱 가격이 40%이상 떨어졌음

원래 플라스틱 재활용품이 수출을 나갔었는데 이제 나갈 수가 없음

재활용 가치가 떨어짐

플라스틱 쓰레기가 재활용 되지 않다 보니 수거업체도 돈을 받아야 수거해주겠다고 선언

플라스틱을 몰래 버리는 사람도 늘고 있음

헌 옷들 역시 수출 X => 창고가 다 참, 임시 창고를 만드심

 

https://www.youtube.com/watch?v=nZk8Vcz4vUY

플라스틱을 버릴려면 돈이 든다.

재활용을 해서 팔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

플라스틱 쓰레기 > 집하장(물건만 쌓아놓음) > 선별장 > 매립 or 재활용 or 소각

플라스틱은 석유에서 만들어진 고분자화합물

저유가 시대로 플라스틱 시장이 무너짐

재활용이 될 것이다라는 신화.

2018년도 비닐 대란

어떻게든 되겠지

플라스틱 10개를 버리면 2개는 재활용 6개는 소각 2개는 매립

플라스틱을 가열해서 연료로 만들어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환경 문제가 발생

편안함의 대가가 쓰레기 대란

당연히 누군가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

당장 우리 집 앞에 쓰레기가 쌓일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s1QQi6FFyJw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종량제 봉투

인천 서구의 수도권 매립지

태워서 묻으면 10분의 1로 양이 줄음

 

https://www.youtube.com/watch?v=h3xDbsjMKMo

 

플라스틱 색 재질 혼합되면 결국 일반 쓰레기로 취급

저유가로 재생원료 가격 하락 => 재활용 원료로 사용해서 플라스틱 사용하는 것보다 더 싸기 때문에...

근본적인 소비를 줄여야함

 

☆그 무엇보다도 재활용되지 않는 플라스틱을 보는 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재활용 기준도 생각보다 빡빡했고 말이다. 자연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우리가 이래도 될 것인가. 밖에서 함부로 쓰레기 버리는 것도 문제가 되겠다는 생각에 마음과 행동을 고쳐먹어야 겠다. 밖에서는 최대한 일회용품을 안 쓰고, 쇼핑백을 들고다니는 등의 실천을 강력하게 행해야 겠다. 이래선 안 된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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