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4: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11.10_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But for you who revere my name, the sun of righteousness will rise with healing in its wings. And you will go out and leap like calves released from the stall. 완벽하고 싶었다. 그러지 못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완벽해지길 원했다. 모든 것이 다 준비된 나의 상태에서 뭐든지 척척 해내고 싶었다. 사실,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머리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매번 혼란에 빠진다. 온전해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들은 일찌감치 자신이 처한 현재의 상황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