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목공방이 리뉴얼될 예정이다. 그동안 쌓여왔던 목재와 각재들이 쓸모없어 보이는 현장을 목격했다. 얼마나 부피를 차지하던지...
선생님이 작업대를 얼마나 꼼꼼하게 만드셨는지 정말 해체하기 어려웠다. 이제 못 쓸것이지만 목적이 있는 해체이기 때문에 괜찮다. 아마 내일도 작업할지도?....
'JUMP > Carpent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823_세겔라이오 목공방_오일 바르기 (0) | 2022.08.24 |
---|---|
220821_세겔라이오 목공방_5인치 8홀 원형 샌딩기 (0) | 2022.08.22 |
220627_세겔라이오 목공방_여백에서 생명이 꿈튼다 (0) | 2022.06.27 |
220625_세겔라이오 목공방 (0) | 2022.06.25 |
220619_세겔라이오 목공방_이렇게 먹고 살면 정말 행복하겠다 (0) | 202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