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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QT

2021.03.02_주님의 아픔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오늘의 말씀

세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 21:17)

 

기억해야 할 한줄 노트 

주님의 사랑이 아프게 느껴질 때 비로소 우리는 깊은 사랑의 관계 속으로 들어갑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상 질문

'주님, 사랑합니다.'라는 우리의 고백이 너무 가볍지는 않았나요?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 오히려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드리지는 않았나요?

 

 

 

유튜브로 묵상하기를 시작하였는데, 목사님의 말씀이 내 안으로 파고드는 것 같진 않았다. 책과 함께 읽어보아야겠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나를 깨는 질문들을 하시는데, 너무 가볍게 넘겨짚고 살아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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