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UMP/Carpentry

220627_세겔라이오 목공방_여백에서 생명이 꿈튼다

13lue 13oy 2022. 6. 27. 11:28

아는 내가 모르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어야...
그들에게 여백을 줄 수 있어야...

가슴(4번째 차크라)에서 감정을 품고 인식
목(5번째 차크라)에서 내가 뱉은 말을 인식
미간(6번째 차크라)에서 나 자신을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