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S/21-2_조경재료 및 시공

조경재료 및 시공_W3

13lue 13oy 2021. 10. 9. 23:43

210928_09:03

오늘 수업 시간에는 미학적 특성과 친환경적 특성에 집중적으로 말하겠음

 

조경은 공학인가?

-> 공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으나, 미흡한 부분이 많다.

-> 美의 부분을 다루는 것은 맞지만, 예술가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돌은 지구의 뼈와 같다

-> 마그마가 굳은 것

-> 우리가 보는 돌은 뼈조각

-> 돌은 영적인 성질을 갖는 요소

-> ☆'영적인 힘'은 무엇인가?

 

조경계에서 어떤 미적 가치를 두고 구현될 것인지 고민을 해봐야 된다.

-> 조경을 도면 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어렵다.

 

미의 종류

-> 형식미

-> 감성미

-> 상징미

-> ☆아름다움을 구별하여 정의내린다는 게 달갑지 않다.

 

독일 헤렌하우젠 정원

-> 그로토

-> 니키 드 생팔 : 프랑스 작가

-> 총에다가 물감을 넣어서 예술 작품을 만듬

 

안도 다다오

-> '나오시마' 섬; 가보길 권하는 곳

-> 아와지시마; 고베 대지진의 진앙지와 가까운 곳; 똑같은 크기의 가든과 계단이 100개가 반복; 형식美; memorial garden

-> 크레센트(초승달 모양); 이사무 노구치

-> 모에레누마 공원; 쓰레기 매립지를 공원으로 만듦; 우주적 경관

 

청동 부조

-> FDR memorial : 프렝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 기념

-> 뉴딜 정책

-> 일자리 창출, 공공 부문의 사회 인프라 건설

-> 단순히 보여지는 형식미와는 다름

-> 로렌스 핼프린

 

제 2차 세계대전의 모뉴먼트

-> 참전 용사를 기념

-> 추상성 있는 작품

-> 그들의 생명성을 돌조각으로 표현하려고 하였다

-> 정형적 형태가 아님

 

Korean war memorial과 Vietnam war memorial이 마주 보고 있음

-> 극 사실적 표현

-> 피곤하고 두려움

-> 사주 경계

 

흥남부두 철수 작전

-> 장진호 전투

-> 전쟁 중에 죽은 사람보다 밤에 얼어 죽은 사람이 많음

-> 판초우의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

-> '38선'을 의미

-> 예산의 문제로 19개만 놓게 됨

 

Vietnam war memorial

-> 시작과 끝이 없음

-> 난해함

-> '내가 죽었으면 내 이름이 여기 있었을꺼야'

-> 마야 린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 600백만 유대인들을 위한 타워

 

도면의 아름다움에 그치면 안 됨

-> 조경가들은 공간 설계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음

-> 조경가는 1 : 200, 이용자는 1 : 1에 집중함

-> 재료는 다양한 미적 가치를 가질 수 있음

 

미적 인식

-> 재료의 시간성

-> 재료와 환경의 관계

 

1, 2차 세계 대전 memorial

-> 빗물의 모습을 보면서 슬픔, 죽음에 대한 어두움을 느꼈음

-> 시간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로컬리티를 보여주는 사례

-> 미국 네바다 주의 클락 카운티 메모리얼; 나바오 인디언들의 아이덴티티를 넣어줌

 

빛의 교회

-> 안도 다다오 曰 "예산 규모는 작지만, 못 지을 이유는 없다."

-> 훨씬 더 어두운 상태에서 십자가를 볼 수 있음

 

재료들의 물성을 우리가 스스로 느껴야 됨

-> '자기류'를 가져야 된다

 

친환경과 조경은 아주 기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 인간이 지구에서 사는 한 친환경의 역량은 자꾸 커져 간다.

 

21세기의 이슈

-> 유전 과학 : 줄기세포, DNA 복제, 게놈과학

-> 사회문화체계 : 비정부조직(NGO), 하이브리드 문화, 시민참여

-> 전자정보기술 영역 : 나노기술, 스마트폰, 사이보그, 인공지능, 빅데이터

-> 환경 영역 : 지속가능성, 기후변화, 생태권, 공생권

 

기후 변화

-> 식량에 영향

-> 물에 영향

-> 이 2개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인간의 생존에 영향을 끼침

 

자연에너지 이용

-> 태양광, 태양열, 바람, 지열

-> 집을 만들었을 때 지붕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

-> 지열을 이용한 garden

 

자원절약형 기술

-> 전통 재료

-> Adobe block; 자연 재료로 만들어서 추가적인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음

-> Agricultural by-product ex)섬유, 매트

-> Rock House ex) 그 지역에서만 나는 돌에서 집을 만듦

-> Playground of Eco-village; 목재 수피를 박피하고 그대로 씀 => 목재 사용의 부가 가치를 높여줌

-> 낙안 마을; 모두 자연으로부터 얻은 재료로 집을 만듦

 

재활용

-> 인쇄 물질에는 납 성분이 있어서 토양 오염을 유발 시킬 수 있음

-> 플라스틱 벤치

 

환경 오염 감소

-> Prohibited CCA Wood Treatment; CCA가 인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다

-> 독일은 페트병이 귀함

-> 식물을 이용한 토양 정화 실험

 

생태적 효율성 추구

 

생태 복원

-> 치유의 수단으로서 좋은 개념

-> Railroad Park

 

☆인간이 편리함을 더 추구하면 추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9가지를 꿰뚫는 본질을 생각해보았을 때, 새로운 것을 덜 생산하며, 자연상태의 물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

-> 강요할 수는 없음.

-> 친환경성을 강요할 수 있음

-> 직업적 윤리를 족경에서 다뤄야 되는가

-> 하나를 사더라도 끝까지 고쳐서 씀

-> 전기차

-> 음식물 쓰레기

 

훼손지 복구

-> 채석장

 

210928_19:37

그린, 대전환의 시대

 

유로피언 그린딜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 800개의 태양관 패널

-> 원전 신축 반대

-> 태양광 발전

-> 1997년 시작

-> 슈바르츠발트의 나무들이 죽어가고 있음

-> 프라운호퍼 연구소

-> 유럽에서 가장 큰 태양광 연구소

-> 태양광이 더이성 비싼 전기가 아님

-> 열 회수 시스템

-> 도시 하수의 열 이용

-> 건물 냉난방에 쓰임

 

보르도

-> 전기 트램

-> 태양광 설치 권장

-> 2030년까지 32%를 목표

 

그린 뉴딜 : 기후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

 

환경에 투자하는 것이 경제를 튼튼하게 만듦

 

전기차

-> 확대 중

 

전기버스

-> 배터리 온도 중요

-> 2.45톤의 배터리

->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중요

-> BMS : 배터리 안전관리 시스템

-> 엔진 대신 전기 버스 모터

-> 전기 모터가 1.5배 더 강함

->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

-> 데이터 연구

-> 클라우드 모니터링 시스템

 

수소전기차

-> 수소전기트럭

-> 수소경제를 이끌 수 있는 핵심 요소

 

수열 에너지

-> 여름엔 대기보다 찬 성질을 이용

 

RE100

-> 애플

-> 구글

 

☆탄소가 이제 무기가 될 것이다. 그것으로 자신이 낫다는 합리성을 부여할 것이다.

 

요크셔험버

-> 섬나라 영국

-> 해상 풍력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

-> 날개가 100m인 발전기를 연구 중

 

해상 풍력

-> 매년 13%씩 성장 예정

-> 해상풍력 강국 예정

 

재생에너지 비율

-> 다른 나라에 비해 한창 뒤떨어짐

-> 재생에너지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 기존의 발전방식과 달리 분산형

-> 지역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중소 기업에 참여 가능

-> 세계적인 흐름에 뒤쳐질 수도 있음

 

2016년 우리나라는 기후 악당으로 지목됨

 

시화산업단지 차단 숲

-> 5분마다 데이터 측정

->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짐

-> 우리는 석유를 사용할 수 밖에 없음

-> 탄소를 배출할 수 밖에 없음

 

강동구청

-> 친환경적인 리모델링

-> 16cm의 단열재

-> 그린리모델링이 선한 영향력

 

시멘트

-> 친환경 건축

 

☆'친환경'이라는 용어가 너무 남용되는 것은 아닐까. 하나의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한다.

 

불가사리 원료

-> 친환경 재설제

-> 소각 폐기 과정에서 탄소 배출 우려

-> 폐기 전에 제설제로 만듦

-> 염화 칼슘이 수많은 환경 문제를 야기함

-> 염화 칼슘의 부작용을 현저히 줄어들음

 

☆비단 환경 문제가 비단 탄소 배출 감소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