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조경문화론_W1
210901_14:05
'최신동양조경사'를 참고 교재로 쓸 예정
-> 한, 중, 일이 들어가 있음
-> 글 뿐만이 아니라 도면 자료 등 이 들어가 있음
처음 만나는 조경학
-> 4장 챕터를 먼저 읽어 주는 게 좋을 듯
중간, 기말 시험이 각 25점
-> 과제를 아무리 잘해도 시험이 중요
발표자는 교수님이 결정
중국의 조경과 일본은 조경은 설명하기에 분명하다.
-> 의외로 쉽다.
-> 한국 정원은 물음표이다. 추상적이다.
-> 우리 땅에서 이루어지는 조경 문화가 좀 더 상세하고 열심히 알아야 됨
답사는 여행과는 다른 방식으로 봐야 됨.
-> 전통 공간은 익숙하지 않은 공간
-> 열심히 공부하고 다녀와야 됨
-> 팀원과 같이 다녀오기
-> 모두가 같이 찍은 사진을 첨부할 것
-> 역사 공부는 국사학과에서 공부하세요
-> 조경사라는 것은 써먹고 활용하려고 하는 것
-> 답사를 다녀와서 토론 주제를 찾아보기
일본의 서방사
-> 2만원 내고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나?
-> 조선왕릉은 그럴만한 가치가 없어서 2천원인가?
보고서는 한 학기 수업을 다 듣고 난 회고록
-> 무슨 생각을 했는지 전달 받고 싶은 마음
-> 교수님께서 그 보고서를 보시고 참 적합하게 수업을 들었구나 확인할 수 있음
소쇄원
-> 선비 남자의 별장
누(樓)는 높은 기둥을 놓고 볼 수 있음
정(亭)은 지지하는 기둥이 없음
-> 담양에는 경치가 좋아서 정(亭)이 많음
-> 누정은 아름다운 경치가 짝이다
한 번 갈 때 효율성있는 루트를 잡아서 적어도 서너 개를 봐야함
-> 언제라도 갈 수 있는 서울권으로 가면 안 됨.
-> 다른 팀원들과 중복되지 않는 곳을 가는 게 좋음
-> 별표 쳐준 공간으로 가는 게 좋음
조경사를 왜 공부하려고 해야 하는가?
-> 처음 만나는 조경학을 꼭 읽는 게 중요
동양권이 서구보다 자연에 대한 긴밀한 포지션을 취했다.
중화사상
-> 정원에도 영향을 줬음
☆'재미'라는 단어에 통찰을 하게 됐다.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재미와 우리가 생각하는 재미가 분명 다를 것 같은데 말이다. OT가 상세한 건 좋지만, 너무 길고 자세해서 어떤 것을 주의 깊게 귀담아 들어야할지 분별하기가 좀 어려웠다. 말씀하신 내용은 다 중요한 건가?
16C 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
-> 경사를 이용
-> 단을 이용
17C 프랑스 바로크 정원
-> 평면 기하학 정원
19C 영국, 미국 공원의 등장
한국 조경은 센트럴 파크가 모델이 됨
-> 한국 조경의 과제는 우리만의 정체성이 부족
-> 그 전략은 우리 것에서 찾아야 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2013)
-> 중요한 부흥을 일으킴
-> 부지가 정말 큼
☆현재 강원도에서 정원을 직접 꾸미는 상황에서 이론적으로 정원을 배운다는 게 아직 와닿지가 않는다. 역사성은 어딜가서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수업에 막 집중되지 않았다. 그래도 다시 서울에 가면 마음 다잡고 해야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