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S/21-2_동양조경문화론

동양조경문화론_W1

13lue 13oy 2021. 9. 1. 16:37

210901_14:05

'최신동양조경사'를 참고 교재로 쓸 예정

-> 한, 중, 일이 들어가 있음

-> 글 뿐만이 아니라 도면 자료 등 이 들어가 있음

 

처음 만나는 조경학

-> 4장 챕터를 먼저 읽어 주는 게 좋을 듯

 

중간, 기말 시험이 각 25점

-> 과제를 아무리 잘해도 시험이 중요

 

발표자는 교수님이 결정

 

중국의 조경과 일본은 조경은 설명하기에 분명하다.

-> 의외로 쉽다.

-> 한국 정원은 물음표이다. 추상적이다.

-> 우리 땅에서 이루어지는 조경 문화가 좀 더 상세하고 열심히 알아야 됨

 

답사는 여행과는 다른 방식으로 봐야 됨.

-> 전통 공간은 익숙하지 않은 공간

-> 열심히 공부하고 다녀와야 됨

-> 팀원과 같이 다녀오기

-> 모두가 같이 찍은 사진을 첨부할 것

-> 역사 공부는 국사학과에서 공부하세요

-> 조경사라는 것은 써먹고 활용하려고 하는 것

-> 답사를 다녀와서 토론 주제를 찾아보기

 

일본의 서방사

-> 2만원 내고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나?

-> 조선왕릉은 그럴만한 가치가 없어서 2천원인가?

 

보고서는 한 학기 수업을 다 듣고 난 회고록

-> 무슨 생각을 했는지 전달 받고 싶은 마음

-> 교수님께서 그 보고서를 보시고 참 적합하게 수업을 들었구나 확인할 수 있음

 

소쇄원

-> 선비 남자의 별장

 

누(樓)는 높은 기둥을 놓고 볼 수 있음

정(亭)은 지지하는 기둥이 없음

-> 담양에는 경치가 좋아서 정(亭)이 많음

-> 누정은 아름다운 경치가 짝이다

 

한 번 갈 때 효율성있는 루트를 잡아서 적어도 서너 개를 봐야함

-> 언제라도 갈 수 있는 서울권으로 가면 안 됨.

-> 다른 팀원들과 중복되지 않는 곳을 가는 게 좋음

-> 별표 쳐준 공간으로 가는 게 좋음

 

조경사를 왜 공부하려고 해야 하는가?

-> 처음 만나는 조경학을 꼭 읽는 게 중요

 

동양권이 서구보다 자연에 대한 긴밀한 포지션을 취했다.

 

중화사상

-> 정원에도 영향을 줬음

 

☆'재미'라는 단어에 통찰을 하게 됐다.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재미와 우리가 생각하는 재미가 분명 다를 것 같은데 말이다. OT가 상세한 건 좋지만, 너무 길고 자세해서 어떤 것을 주의 깊게 귀담아 들어야할지 분별하기가 좀 어려웠다. 말씀하신 내용은 다 중요한 건가?

 

16C 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

-> 경사를 이용

-> 단을 이용

 

17C 프랑스 바로크 정원

-> 평면 기하학 정원

 

19C 영국, 미국 공원의 등장

 

한국 조경은 센트럴 파크가 모델이 됨

-> 한국 조경의 과제는 우리만의 정체성이 부족

-> 그 전략은 우리 것에서 찾아야 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2013)

-> 중요한 부흥을 일으킴

-> 부지가 정말 큼

 

☆현재 강원도에서 정원을 직접 꾸미는 상황에서 이론적으로 정원을 배운다는 게 아직 와닿지가 않는다. 역사성은 어딜가서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수업에 막 집중되지 않았다. 그래도 다시 서울에 가면 마음 다잡고 해야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