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설계_W2
2021.03.15
재밌게 하는 수업으로 꾸며져 있음
내 몸을 잘 알고 있으면 설계할 때 잘 알 수 있음
마인드맵 > 몸 스케일링 > 지형 모델링 > 구조의 이해
공간의 발견 : 식물을 주제로 다른 의미를 찾아서 부여시키는 것을 해볼것
-> 조원끼리 특정 테마로 주제 정원을 만드는 것도 괜찮
정원 공간 꼴라주
13층 나무집의 아이디어를 따와서 5층짜리 정원을 만들 것 ex) 모빌, 구조체에 기둥을 세우는 방법
-> 가장 합리적이고 쉬운 방법으로 정원을 만들 것
최종 작업을 판넬 하나와 3D 모형
하반기 전시 전까지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과제 중간중간 평가가 중요해서 그때그때 하는게 좋음
아름다운게 예술적으로 평가를 받았다면 지금은 자기 기능과 전혀 관계없는 것들에 창의성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왔다.
나이를 먹다 보면 고정관념이 생긴다.
조경의 영역은 '이거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조경의 영역 : 예술, 자연, 소리, 촉감, 이야기
다나무의 바람 소리를 다루기도 함
스피커를 통해 멸종된 새 울음소리를 공간에 표현함
☆자연물의 소리는 어떤 게 있을까? 동물? 물? 불?
☆매일매일 달라지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요즘 전시회에서 디지털 전시회라고 해서 동영상으로 전시된 미술품이 많음.
조명 예술도 조경 분야이다
계속 스토리텔링을 하도록 할것임
테마 잡는 것을 중요시 여김
조경은? 미래 지구의 얼굴이 제 모습을 갖추는데 기여한다
아름다운 공간보다는 사람의 활동이 들어가야 조경임 그렇지 않으면 모델하우스나 그림이 될 것이다
마인드맵
- 내가 생각하는 조경
- 자신의 가치관
- 앞으로의 일
- 친구, 가족 이야기의 중심이 아님
- 메인 테마가 3개 이상
- 나를 상징하는 특정 이미지
- 메인 가지의 컬러는 다 다른색
- 가지는 점점 더 얇게
- 나를 소개할 수 있는 내용이면 구애받지 않고 표현하기
일반적으로 누군가 나를 볼 수 있는 공간보다 내가 남을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름이 되면 그늘을 찾음
유럽 사람들은 일광욕을 좋아한다
자연 공간에서 돌이 놓여있다면 더 자연스러워함
사람들은 어울리는 공간에 자신이 속하고 싶어함
우리나라는 왜 잔디밭에 못 들어가게 할까?
유럽은 잔디가 잘 됨
☆잔디를 대체할 수 있는 자재가 있을까?
사람들은 공간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내 취향이라고 다를지언정 SNS에서 나오는 공간에 매혹되기 쉬움. 스토리가 만들어져서 매력적인 공간으로 착각하게 됨
-> '내가 저 공간에 가면 누군가 만나거나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될거다'
디자이너는 '내가 정답이야'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고 자만하게 됨
->일반인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공간을 꾸며주는 건 다름
디자이너는 일반인의 눈으로 상기시켜야됨
이그드라실 : 세계수가 뿌리를 받치고 있어서 세상을 이룸
자신만의 map을 만드는 것 : 지도의 겉모습이 아닌 잠재력을 보는 것
멘탈 맵
- 내 머리 속에 있는 공간이미지를 다른사람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
- 내 머리 속에 있는 서울시립대 그리기
- 이미지는 연필로 단색으로 그리기
- 5가지 요소는 칼라로 표현
- 약도나 지도가 아닌 개념적 공간 표현
- 나만의 스타일로 그리되 자신이 생각하는 학교의 특징이 잘 나타나야 함
- 우리 학교를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지도 그리기
도시를 나타내는 5가지 요소
- landmark(뚜렷한 점) : 관찰자가 외부에서 바라보는 점
- path(방향성)
- node(주의집중) : 길과 길이 만나는 점
- district(주제별 이미지화) : 성격적으로 같은 성격이 있는 공간을 그룹화함.
- edge
필요한 준비물
- 줄자
- 삼각자, 삼각스케일
- 모눈종이(A3 사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