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
https://www.youtube.com/watch?v=eyqCZvkTJMY
비글호로 탐사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종의 기원의 영감을 얻게 됨
갈라파고스 제도 : 자연사 박물관
제도 : 여러 섬들이 모여있는 곳
생물학과 지질학에 능통했음
화석수집을 함
팜파스 초원에서 토끼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임이 틀림없는데 왜 토끼가 한 마리도 없을까?
=> 토끼가 살지 않기 때문에 한 마리도 없었다. 토끼는 헤엄쳐 올 수 없었다.
찰스 다윈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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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생물체가 시작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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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의 생물체만이 살아남아있는 것인가?
=> "자연선택을 통해 진화하는 생물체만이 살아남는 종인 것이다."(자연선택설)
생물체들은 약간의 유전적 변이를 가지고 있음
Q. 자연이 어떻게 선택을 하는 것인가?
라마르크의 '진화론'을 접했었음(용불용설) ex)목이 긴 기린.
=> 발달된 형질과 퇴하된 형질 모두 다음 세대에게 전해지게 된다
=>멘델의 유전법칙으로 반박됨
진화론의 주장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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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체는 환경적, 유전적 이유에서 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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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된 형질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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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체들 사이에서 극심한 투쟁이 존재하며 생존에 유리한 변이가 일어나는지의 여부가 생명체의 생존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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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체의 성공적인 변이는 오늘날의 다양한 동식물 종의 기원이다.
변이 : 같은 종의 생물개체에서 나타나는 서로 다른 특성
변이가 누적되어서 새로운 종이 생겨난다.
자연 상태에서도 우수한 형질의 종으로 변이할 수 있을까?
=> 가능
우수한 형질은 또다른 새로운 종의 출현이 된 것이다.
여러 생물 종 사이에서 경쟁은 항상 발생하고 경쟁에서 자연선택이 반복되면서 진화하게 된다.
☆인간에서 더욱 나아가는 진화는 없을까?
라마르크의 진화론(용불용설)은 기린이 변이하여서 지금 기린의 목이 긴 것.
다윈의 진화론(자연선택설)은 짧은 목의 기린과 긴 목의 기린 이 두종이 경쟁을 하여서 살아남은 긴 목의 기린이 생존을 한 것
☆최초의 생명체는 암컷일까? 수컷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jASwGTLHl1E
☆지금도 진화가 진행되는 생명체의 예가 있을까?
진화란 유전자 풀의 변화
유전학으로 진화론이 핫해짐
☆몇 천년동안 이어져왔던 인간의 관념을 깨버렸던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처럼. 현재에도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거나 과학적으로 발견되지 않는 것들이 있어 우리에게 진실처럼 보이는 관념들이 ㅁ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과거에 천동설을 믿는 것처럼 현시대도 그러한 현상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상황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현시대에 많이 발전되었다고 하지만, 증명하지 못하는 분야도 꽤나 있을 것일 것입니다. 창조론도 그런 분야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과학적으로 온전히 증명되지 않았을 뿐이지. 그에 관한 진실은 인간이 아직 모르는 게 아닐까?' 그러니 과학적, 논리적으로 설명가능한 진화론의 입장이 맞으니 창조론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절대적이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교수님은 어떤 생각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