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Scrap

우기부기TV_기록

13lue 13oy 2021. 3. 4. 16:06

www.youtube.com/watch?v=B0S2ntlMr58

1. 글쓰기 근육 & 컨텐츠 제작의 시작

2. 자기탐구 효과

3. 성장형 사고방식

 

확실한 주제 의식

 

내 생각을 노트에다가 표현해보는 과정

 

탐구에 대한 것을 나에 대해 모은다

 

내면의 욕구나 성향을 적어나가다보면 '나'를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다.

 

 

www.youtube.com/watch?v=R11oSCu1DoE

 

일기장 = 사유의 궤적

 

시간을 굉장히 중요

 

성장 스토리를 기록

 

독서 노트와 일기장을 분리하지 않음

 

 

www.youtube.com/watch?v=mEFXFS-E_z4

컨디션에 따라서 손으로 쓸 때도 있고, 자판으로 침

 

괄호 표시는 책에서 인용한 부분

 

별표 = 나의 글

 

에버노트 사용법

 

 

www.youtube.com/watch?v=Yr32_BbjsHM

 

 

메인 바인더 - 모든 것이 다 들어감

 

여러 가지 서브 바인더로 확장, 버리지 않고 주제별로 모아둠

 

명언 노트 활용

 

"나의 생각을 표시할 수 있는 부호를 설정해놓으면 좋겠다."

-> 아마도 ☆을 쓰면 좋지 않을까

 

처음부터 너무 많이 앞서가게 되면 내가 바인더를 통제하는 게 아니라 바인더가 나를 통제하게 됨

 

바인더 구매 사이트 : 플랜커스

 

 

 

www.youtube.com/watch?v=eAUk35LbDzc

두 가지 둘다 쓰면 좋다.

 

내가 모은 자료들이 어떻게 저장이 되느냐

 

☆군대서부터 썻던 기록들 다시 정리하면 좋겠다.

 

 

www.youtube.com/watch?v=HFSwXacUOEc

 

일기 : 성장하는 과정

 

낮에도 일기도 쓴다.

 

일기의 활용법을 고민 많이 했다.

 

이것 만큼은 나누고 싶은 주제가 생겼을 때 분류하기

 

My story : 일기장

 

☆ 내가 어떻게 기록하였는 지 확인해보고 대략적인 주제를 확인해보면 좋겠다.

 

일기장에 적어 놓은 명언은 다시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명언 노트'를 만들어서 활용

 

연구 결과나 용어와 같은 카테고리도 있음

 

☆ 바로 바인더를 사는 것는 나에게는 아직 부담스럽다. 지금 쓰는 수첩이 나에게 잘 맞는 것 같다. 확실히 일기는 출력할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는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프레임을 만들어놓고 끼워놓는 것이 아니라, 내가 프레임을 창조해야 된다. 그러면 수첩이 도구가 아니가 목적이 되버린다.

 

☆ 나중에는 우기부기 독서편에 관해서 고민해봐야 겠다.

 

www.youtube.com/watch?v=E3VB5YoCau0

 

하루의 시작은 책상정리부터

 

할 일 목록 작성, 그리고 독서시간

 

레이아웃 기본 설정으로 하지 않고 위 아래 1cm, 왼 오 1.5cm로 레이아웃 세팅

 

앞면, 뒷면 헷갈리지 않기

 

짝수 페이지, 홀수 페이지 순으로 인쇄해보기

 


☆ 일단, 블루투스 키보드로 에버노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했을 때, 끊김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별 탈이 없다면, 노션에서 에버 노트로 갈아탈 예정. 나에게 노션은 너무나 무겁다. 에버 노트에 관해서 좋은 팁이나 사용법에 대해 좀 더 알아볼 것이다. 어떤 것은 에버 노트에 올리고 어떤 글은 블로그에 올리고 어떤 글은 인스타그램에 올릴지 분명한 기준이 필요할 것 같다. 내 과거에 썻던 기록물들을 찬찬히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귀한 자료들인데 너무 홀대했다. 그럼으로써 내가 어떤 부분에 생각이 굴러가고 카테고리화가 잘 되어있는지 확인해볼 것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첩에는 최대한 내 생각과 메모, 그리고 아이디어를 끊이지 않고 적어내고 싶다. 현재로서 나에게 바인더는 무리다...ㅎㅎㅎ